천사의 부탁을 받고 모험을 떠난 모험가들.. 언더다크의 숨겨진 지하사원쪽으로 오게되었고 사원을 가기전 거대한 호수에 도착한다


마침 노젓는 배가 있어 타고 지나가려는데..





호수 중앙에서 마인드플레이어들이 나타난다! 거기에 사원쪽에서 브라스드래곤까지 나타나고




신전에 침입하려던 외계생명체들은 사원을 지키고 있던 3마리의 성체 브라스드래곤의 숨결로 즉시 가루가 되어버린다




"시작부터 성체드래곤 3마리는 좀 ㅎㅎ; "


우회하기 위해 작전을 짜게 되는데ㅡ






파이터가 배 아래 (물)로 들어가 염력으로 배를 끌어주기로 한다.(사이오닉 워리어임) 이러면 적어도 한명이라도 덜 들킬테니까...




풀플대신 배리어타투를 입고 스킬익스퍼트로 은신 숙달을 찍은덕에 상당히 높은 은신수치까지 띄워 계획한대로 물 아래에서 배를 이동시켜주게된다


그래봤자 나머지 3명은 배 위에 있기에 드래곤과의 조우는 피할 수 없는데..






그래도 다행히 드래곤들은 외계생명체가 아닌 인간들이기에 대화가 통하는듯 했다.


소서락의 기만으로 자신들은 손님이라고 속여서 다행히 경계를 풀게되었고....




손님이라는 말에 3마리의 드래곤들은 자기소개를 하며 오랫만에 인간들과 대화를 할 생각에 신이 났다.


물에 있는 파이터는 조바심이 생기기 시작하고 그와중에 아재개그를 하는 소서락은 덤




'그래도 경계심도 풀렸고 지나가면 되겠지'




몰래 지나가려고 파이터는 배를 이동시키려 하지만 용들은 파이터의 존재를 모르니 떠내려가려하는 배를 움켜잡고 인간들과의 대화를 이어간다-




20렙 파이터라 한들 숨안쉬고 살 수는 없는법 어쩔 수 없이 손가락으로 배 밑에 구멍을 뚫어 숨구멍을 내었는데




하필이면 구멍낸 위치가 위저드쨩의 엉덩이인게 아닌가..!




위저드도 파이터도 괴로운 이 상황속에서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소서락은 드래곤과의 대화가 즐거운지 기나긴 모험담을 이어나간다





결국 30분 내내 파이터는 위저드의 꽃향기를, 위저드는 엉덩이에 근력 29의 콧바람을 맞으며 견뎌야했지만 그런들 어떠하리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었는데


라이라이 차 차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