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냥 상대를 칼로 쑤셔 죽이는대신 느긋하게 손목을 후려쳐서 무기를 떨구는 선택따위를 시도하면


그 극도로 비효율적인 선택은 나와 내 파티원의 죽음에 가까운 큰 손실로 돌아오기마련이라


일정한 정해진 루틴으로밖에 행동을 못하게되는 그런느낌이 드는데



다들 이런거 어떻게 극복함?


서사룰은 좀 나은데 D&D같은 데이터룰은 좀 그런 느낌


민맥싱하지않은것은 죄인가, 약한 클래스를 고르는것은 죄인가 같은 문제같다만


마지막으로 TRPG한지도 벌써 몆년이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