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아포칼립스 관련해서 장편 세션 준비하고 있는데 내가 켄시(kenshi)라는 게임을 알거든?
이게 카타나 들고 와패니즈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살아남는 게임인데 황금만능주의 사무라이들과 인종차별주의자+반지성주의+남성우월주의 광신도 기사들이랑 뿔달 플레이어에게 밥 달라고 하는 거지새끼들(이놈들이 그나마 정상임)이 주요 세력이고 그 이외에도 다양한 사람 피부 벗겨서 입고 다니며 자신들이 인간이라고 믿는 로봇들 같은 여러 세력들이 있는 게임인데 이런 느낌으로 켄시같은 동양풍 아포칼립스 trpg만들면 재밌을까? 조금 병신같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래
아래에다가 켄시 나무위키 페이지 링크 두고 갈테니까 이거 보면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거임
아포월한국어판재판안되나...
아포월 나무위키에 캐릭터 시트 있던데 그걸로 해도 되지 않나?
시트만 갖고는 못하지 룰북을 읽어야지
심상일치만 잘 시킬수 있으면 적당히 어울리는 룰만 찾으면 뭘 해도 재밌지
동양풍 아포칼립스가 흔하지가 않아서 이게 다른 사람들의 흥미를 끌지는 모르겠음 다른 예시가 없어서 말이야
감성 맞추기 어려움 삡
좀 인기없을려나?
무조건한다 - dc App
오 고마워
켄시 해본적 있는데 그 분위기 살릴수만 있으면 너무 하고싶은데?
분위기만 살리고 설정은 조금 바꿔도 되지?
난 ㅅㅌㅊ 같은데
샌드박스류라서
이야기설정이나 세력 구도같은건 확실히 해둬야겠네
아 분위기만 살리고 세력이나 설정은 조금씩 바꿀거임 아니면 그대로 가도 좋고
나도 레지던트 이블 캠페인 할려고 하는데 다른사람들이 룰추천해준게 역시 중요한것같기도함 (따로 룰 만들려니까 죽을맛임ㅋㅋ) 적대할 세력이나 우호세력같은건 확실하게 하는게 좋을것같음 아니면 플레이어들 배경에 따라서 갈린다던가
세력간의 관계는 확실하게 했는데 플레이어가 적대하거나 우호적이게 할 세력은 미리 안정하는 것으로 할까? 플레이어가 원하는 세력을 지지할 수 있도록 할려고
그런데 배경에 따라 다르게 해도 괜찮을 것 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