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안 모이네.
혹시 시나리오 문젠가 싶어서 다른 걸로 다시 함 모아본다.
안 모이면 안 함
일정: 다음주 언젠가.
시간: 20:00~24:00
텍스트
사용 툴: 코코폴리아
사용 룰북: 본서, 인비전, 정인기(정발된 거 3권)
계급: 중닌
배경 사용 여부: 씀
오의개조: 고민 좀 해봄
레귤레이션: 현대 일반
인원: 4
리미트: 3사이클
로스트 가능성: 없음
개요
벼락맞은 나뭇가지, 영험한 힘이 담긴 부적, 천년 묵은 뱀의 독······.
시노비들이 사용하는 도구, 닌기에는 특별한 소재가 사용되곤 한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다. 광속으로 세상을 누비고, 세상을 뒤트는 시노비들이 힘을 억제하기 위한 것이 아닌, 힘을 증폭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닌기다. 그런 닌기를 평범한 소재로 만들었다간, 제 역할을 하기도 전에 부서질 게 뻔하다.
그런 의미에서, 요마의 사체는 훌륭한 닌기의 소재이다. 시노비와 마찬가지로 광속과 아광속을 넘나드는 요마들의 육신은 그 자체로 충분히 훌륭할 뿐만 아니라, 폭발적인 힘을 가진 요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소 위험하긴 하지만, 그 정도 위험은 초인인 시노비들에게 큰 위험이 아니었다. 그런 이유로, 요마를 소재로 한 무구는 시노비들에게 각광을 받곤 한다. 소재로 사용된 요마가 강대하면 강대할수록, 더.
「혈월」도 그렇게 요마로 만들어진 무구 중 하나였다. 얼마 전, 도호쿠 일대를 공포로 몰아넣었다가 토벌된 요마, 「피 흘리는 달」로 만들어진 이 카타나는 소재로 사용된 요마의 명성에 걸맞는 예기와 요력을 선보이며, 많은 시노비들의 탐심을 자극했다.
그런 물건이었으니, 이번 도난 사건은 예정조화라 하겠다.
PC1
당신은 「혈월」을 만든 장인의 제자이다.
「혈월」을 훔친 범인은 당신의 앞에서 스승인 장인을 죽이고 도망쳤다. 아버지처럼 따랐던 장인의 무참한 시신을 보며, 당신은 복수를 결의했다.
당신의 【사명】은 【프라이즈】「혈월」을 훔친 범인을 잡아, 스승의 복수를 하는 것이다.
PC2
당신은 무기 수집가이다.
「혈월」을 탐내고 있었으나, 만들어질 때부터 무구의 주인이 정해져 있었던 탓에 그것을 수집하지 못했던 당신은 이번 도난 사건을 기회로 삼기로 했다.
당신의 【사명】은 누구보다 빨리 【프라이즈】「혈월」을 훔친 범인을 찾아, 그것을 가로채는 것이다.
PC3
당신은 본래 「혈월」의 주인으로 내정되어 있었던 「토벌자」의 의뢰를 받은 시노비이다.
「피 흘리는 달」을 토벌할 때 크게 다친 「토벌자」는 당신에게 「혈월」의 회수를 부탁했다. 그가 제시한 액수가 상당했고, 당신 자신은 「혈월」에 크게 관심이 없기에, 성실히 의뢰를 수행할 생각이다.
당신의 【사명】은 【프라이즈】「혈월」을 회수하여 「토벌자」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PC4
당신은 「혈월」을 훔친 도둑이다.
「혈월」을 가지고 도망친 당신은 되는대로 이치카와 시에 몸을 숨겼다. 안전을 생각한다면 당장 도망쳐야겠지만, 당신은 이곳에서 당신의 뜻을 이룰 생각이다.
당신의 【사명】은 뜻을 이루는 것이다.
아 씨발 까먹었네. 할 사람은 댓글로 디코닉
일정이 문제 같아오
아니, 뭐 확정짓는게 좋음? 모이고 나서 정하자는 건데
흥미는 있는데 룰을 모른다.
입문자 알려줌
룰북 없어도 괜찮아?
그건 곤란
다음주 언젠가 ㅋㅋ
일정을 대략적으로 평일이나 주말이나 정하는 편이 도움될듯
룰북도 있고 하고싶기도 한데 다음주 무슨요일인지를 정해야 참가 일정을 정하지
다음주에 세션만 4개인데 함부로 하자 했다가 겹치면 하나는 취소해야하는데 일단 평일인지 주말인지는 정해놓는게 좋을듯
목요일 박아둠
목요일 20:00~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