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끼리 모여서 DnD하는데 계속 뭔 하이휴먼이나 하이엘프 얘기 꺼내고 그런거 없지만 하이엘프는 있다 하니까 하이엘프 고른후에
하이엘프의 XXX을 이용해서 XX 하겠다 라면서 계속 뭔 자기 우월감이라고 해야하나? 태어날때 부터 정해진 귀천 같은거에 집착하는 친구가 있는데
얘 좀 챙겨주려고 하는데 어떤식으로 활용하면 좋을까?
댓글 9
캠페인월드마다 다르긴 한데 댄디 하이엘프는 바닐라 엘프, 평민 엘프 같은 거임
엘프 서브레이스 중에서 귀족입네 하는 건 보통 그레이엘프 쪽이지
ㄹㄹ(118.235)2023-07-01 03:22
묘한데 꼽힌 거 같긴 한데
엘프가 원래 잘난체 좀 하고, 타 종족 또는 세계로부터 자기들은 좀 동떨어진 특별한 존재로 여기는 거만한 놈들 많으니깐 이해 못할 건 아님
꼽 안주고 챙겨주려면 소셜 상황 밀어주면 좋음. 엘프끼리 인맥 같은 거
이득충 짓을 너무 우겨서 조지고 싶으면 소셜로 고귀한 엘프의 의무나 엘프의 짐 이런 제국주의 밈으로 살살 유도하고
ㄹㄹ(118.235)2023-07-01 03:28
신분 갖고 이득을 바라거든 이득이 있는 만큼 대가를 치르게 하면 됨
엘프의 고귀한 뭐시기로 소셜 판정 성공하길 바란다면
그 대신에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고귀한 엘프의 도움이 필요하오! 하고 (강제) 퀘 맡기는 식
신분에 요구되는 언동도 RP하라고 요구해서 방향 유도도 하고
ㄹㄹ(118.235)2023-07-01 03:31
답글
고맙다.. 판델버 진행중인데 뭔가 되게 사람자체가 꼬여있어서 어떻게 진행할지 막막 했는데 길이 트인것 같음
익명(112.185)2023-07-01 03:34
종족의 귀천은 상대적이다
하플링 마을에선 하플링이 우대되는게 당연하다
인간 도시에서 우대되는건 종족이 아니라 부자나 권력가 개인이다
종족의 귀천은 절대적이다
신의 아바타 또는 혈통, 셀레스철의 혈통은 고귀하다
마우스빌런(124.197)2023-07-01 03:35
판델버면 포렐인데
하이엘프는 문엘프, 태양엘프가 속한다
반지의제왕 서쪽나라 알지? elven retreat이라고 대강 만년 전부터 포가튼렐름의 주역 종족으로써 잘 살던 엘프가 언제부턴가 서쪽나라로 가고싶네... 해서 대거 이주한 사건이 있음. 이 종족적 최면어플은 상당히 오랜기간 지속되었지만 최근엔 거의 이론의 여지 없이 끝났다는게 주류고 최근들어서(대강 5판 시점에서 백년은 되지만) 서쪽나라 갔던 엘프들중에 포렐로 복귀하고 싶은 애들은 복귀하는 추세임.
태양 엘프는 그 서쪽나라의 주요 구성원인 애들이고(당연히 우월감 높다. 종족차별이 패시브)
문엘프는 태양엘프나 우드엘프보다도 차별감각이 적고(거의 없음) 유랑이나 여행을 좋아함.
익명(183.102)2023-07-01 06:48
답글
자기가 하이엘프라고 우월감 가진 애들은 애초에 서쪽나라에서 안돌아왔을테고
하이엘프라고 콧대높은 우월주의자 종족만 있는건 아님. 말했다시피 문엘프라고 유랑을 좋아하고 휴먼 뒷바라지하기 좋아하는 종족도 하이엘프의 분파니까.
하이엘프의 하이하다는게 누군가는 문명의 하이함으로 해석하는게 편하다더라. 물론 우드엘프가 미개하다는건 아니고(그들의 드루이딕한 성향 탓에 문명을 발달시키지 않은것뿐이라나)
여기까지가 포렐의 하이엘프 설정이고, 이걸 어떻게 니 캠페인에 적용하느냐는 님 하기 나름임. 슈퍼 빠요엔들만 모인게 아닌 이상 캠페인 설정에 구멍 있어서 뇌피셜로 메꾸는게 보통이니까....
한 가지 조언을 해보자면 의외로 과거엔 귀천은 당연한거였다. 노예가 당연하다는듯이말이야...
익명(183.102)2023-07-01 07:01
답글
그리고 내 눈 앞에서 거들먹거리는 애를 죽창으로 찔러 죽이고 자기가 그 자리에 앉는것도 인간의 성질이였다........
실친팟같으니까 '호감도를 대가로 대우해준 다음 위기에 처했을때 본인의 싸가지없음을 부메랑처럼 날려줘보아요~' 같은 조언은 하지 않겠다.
차라리 우스꽝스럽게 대우하면 대우했지, 뭐 꼽주지말고 빨아줘.
익명(183.102)2023-07-01 07:04
포가튼 렐름 하이 엘프면 스스로를 고귀한 혈통이라 여기며 덜 고귀한 혈통을 도우려 함
다른 종족들은 하이 엘프를 딱히 고귀한 혈통이라 여기지 않음 - dc App
캠페인월드마다 다르긴 한데 댄디 하이엘프는 바닐라 엘프, 평민 엘프 같은 거임 엘프 서브레이스 중에서 귀족입네 하는 건 보통 그레이엘프 쪽이지
묘한데 꼽힌 거 같긴 한데 엘프가 원래 잘난체 좀 하고, 타 종족 또는 세계로부터 자기들은 좀 동떨어진 특별한 존재로 여기는 거만한 놈들 많으니깐 이해 못할 건 아님 꼽 안주고 챙겨주려면 소셜 상황 밀어주면 좋음. 엘프끼리 인맥 같은 거 이득충 짓을 너무 우겨서 조지고 싶으면 소셜로 고귀한 엘프의 의무나 엘프의 짐 이런 제국주의 밈으로 살살 유도하고
신분 갖고 이득을 바라거든 이득이 있는 만큼 대가를 치르게 하면 됨 엘프의 고귀한 뭐시기로 소셜 판정 성공하길 바란다면 그 대신에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고귀한 엘프의 도움이 필요하오! 하고 (강제) 퀘 맡기는 식 신분에 요구되는 언동도 RP하라고 요구해서 방향 유도도 하고
고맙다.. 판델버 진행중인데 뭔가 되게 사람자체가 꼬여있어서 어떻게 진행할지 막막 했는데 길이 트인것 같음
종족의 귀천은 상대적이다 하플링 마을에선 하플링이 우대되는게 당연하다 인간 도시에서 우대되는건 종족이 아니라 부자나 권력가 개인이다 종족의 귀천은 절대적이다 신의 아바타 또는 혈통, 셀레스철의 혈통은 고귀하다
판델버면 포렐인데 하이엘프는 문엘프, 태양엘프가 속한다 반지의제왕 서쪽나라 알지? elven retreat이라고 대강 만년 전부터 포가튼렐름의 주역 종족으로써 잘 살던 엘프가 언제부턴가 서쪽나라로 가고싶네... 해서 대거 이주한 사건이 있음. 이 종족적 최면어플은 상당히 오랜기간 지속되었지만 최근엔 거의 이론의 여지 없이 끝났다는게 주류고 최근들어서(대강 5판 시점에서 백년은 되지만) 서쪽나라 갔던 엘프들중에 포렐로 복귀하고 싶은 애들은 복귀하는 추세임. 태양 엘프는 그 서쪽나라의 주요 구성원인 애들이고(당연히 우월감 높다. 종족차별이 패시브) 문엘프는 태양엘프나 우드엘프보다도 차별감각이 적고(거의 없음) 유랑이나 여행을 좋아함.
자기가 하이엘프라고 우월감 가진 애들은 애초에 서쪽나라에서 안돌아왔을테고 하이엘프라고 콧대높은 우월주의자 종족만 있는건 아님. 말했다시피 문엘프라고 유랑을 좋아하고 휴먼 뒷바라지하기 좋아하는 종족도 하이엘프의 분파니까. 하이엘프의 하이하다는게 누군가는 문명의 하이함으로 해석하는게 편하다더라. 물론 우드엘프가 미개하다는건 아니고(그들의 드루이딕한 성향 탓에 문명을 발달시키지 않은것뿐이라나) 여기까지가 포렐의 하이엘프 설정이고, 이걸 어떻게 니 캠페인에 적용하느냐는 님 하기 나름임. 슈퍼 빠요엔들만 모인게 아닌 이상 캠페인 설정에 구멍 있어서 뇌피셜로 메꾸는게 보통이니까.... 한 가지 조언을 해보자면 의외로 과거엔 귀천은 당연한거였다. 노예가 당연하다는듯이말이야...
그리고 내 눈 앞에서 거들먹거리는 애를 죽창으로 찔러 죽이고 자기가 그 자리에 앉는것도 인간의 성질이였다........ 실친팟같으니까 '호감도를 대가로 대우해준 다음 위기에 처했을때 본인의 싸가지없음을 부메랑처럼 날려줘보아요~' 같은 조언은 하지 않겠다. 차라리 우스꽝스럽게 대우하면 대우했지, 뭐 꼽주지말고 빨아줘.
포가튼 렐름 하이 엘프면 스스로를 고귀한 혈통이라 여기며 덜 고귀한 혈통을 도우려 함 다른 종족들은 하이 엘프를 딱히 고귀한 혈통이라 여기지 않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