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상에서 사천왕이나 마왕급 같이
주인공일행을 개같이 털어버리지만
죽이지는 못한 새끼들 있잖음?
금마들 같이 시나리오상에서 주요한 악역이
미리 등장하고 주인공 일행을 위기로 몰아넣으나
상황때문에 죽이지 못하고 포스만 보여준채
전면전은 유보되는 그런거
PC입장에선 어떰? 불쾌함 아님 흥미로움?
주인공일행을 개같이 털어버리지만
죽이지는 못한 새끼들 있잖음?
금마들 같이 시나리오상에서 주요한 악역이
미리 등장하고 주인공 일행을 위기로 몰아넣으나
상황때문에 죽이지 못하고 포스만 보여준채
전면전은 유보되는 그런거
PC입장에선 어떰? 불쾌함 아님 흥미로움?
내스타일은 아님
TRPG에서하긴 어려운느낌임
보통 감당안되는 강적이 나오는 식이면 도주전으로함
TRPG는 전투자체가 시간이 오래걸리니까 질싸움이면 왜 구태여 시간낭비하냐 이런느낌이라 하게되면 그냥 전투자체가 통생략으로 쓰러져버리거나, 능동적으로 퇴각하게 하거나 그런쪽으로 하게됨
일반 RPG게임에서야 개같이 패배해도 금방 전부 회복하니까 상관없는데 TRPG에서 절대 못죽이는 적은 좀 그렇지 주사위 잘뜨면 이기게라도 해주거나 패배하고 난 뒤에 소모한 자원들을 전부 회복시켜주거나 하는거 아니면 좋게는 못 볼듯
인카운터 한 번에 1~2시간인데 아무래도 좀 그렇지 특수한 기믹이라면 모를까
전투 조우로 안나오고 걍 이벤트 컷신마냥 진행하면 될듯
그런 적 있으면 걍 아웃 오브 플레이로 아예 대놓고 말하고서 연출로 빨랑빨랑 때우는게 훨씬 나음. '이만큼 강력한 숫자로 때린다'같은게 딱히 흥미로운 요소라고 하긴 뭐하거든
'지금 상대하기엔 너무나도 강대한 적입니다! 일종의 강제 패배 이벤트라고 생각해 주시고, 대신 판정 몇번씩 하면서 얼마나 많은 정보를 가지고 퇴각할수 있는지 진행하게 되겠습니다!'같은게 그나마 좀 더 나을거야 아마
룰에 따라 다름 CoC나 인세인은 그런 에너미가 등장해도 이상하지 않은데 댄디같은 거에선 지뢰라고 생각함 던월같은 건 반반인 것 같음
이벤트 컷신으로 모습보여주는 거면 흥미롭겠지만 전투조우로 나오는 거면 시간만 들고 힘들지
컷씬으로 하자 컷씬
안하는게 제일 좋고 한다면 이벤트 씬 처리함
이벤트 연출로 네가 주욱 나레이션하고 플레이어도 한두마디 하고 그 후 퇴장시켜. 굳이 다이스 굴리지 말고
다시 싸운다면 엄청 나중일 듯...
납득가게 혹은 합의내에서 해주면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