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놉시스
여러분은 초대장을 하나 받게 됩니다. [마법학교에서 여러분을 신비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고전적으로 부엉이가 물어다 주었을 수도 있고, 메일함을 뒤지던 중 익명의 사용자에게서 온 스팸 메일이었을 수도 있지요. 분명한 사실은 편지의 내용이 마냥 뜬 소리는 아니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진짜 마법사가 맞으니까요.
아르카디아의 초월계를 거니는 운명과 시간의 마녀 아칸투스(Acanthus)
판데모니움의 초월계를 거니는 정신과 공간의 흑마법사 마스티고스(Mastigos)
스티지아의 초월계를 거니는 죽음과 물질의 연금술사 모로스(Moros)
에테르의 초월계를 거니는 힘과 근원의 성법사 오브리모스(Obrimos)
프라이멀 와일드의 초월계를 거니는 영혼과 생명의 주술사 싸이러스(Thyrus)
각자의 법도(Path)를 선택한 여러분은 마법의 길을 따라 나서게 됩니다. 발신인도 어디로 오라는 안내도 없는 초대장 하나에 의지한 채 여러분은 무사히 마법학교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 룰 간단 소개
메이지 디 어웨이크닝은 현대에 살아가는 마법사(Mage)가 되어서 자신의 마법을 발전시키고, 다른 마법사들과 협력하거나 대립하며, 숨겨진 비밀과 위험에 맞서는 룰입니다. 이 룰에서 마법사들은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다섯 개의 법도로 나뉘고, 각각의 법도는 자신만의 마법과 철학을 가지고 있지요. 여러분은 마음대로 현실을 구부리는 대마법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 각성한 초짜 마법사도 아닙니다. 스스로에게 자부심을 가지세요! 여러분의 마법이 할 수 있는 것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건물 입구를 막고 있는 경비원의 배를 아프게 해서 화장실로 쫓아보낼 수도 있고, 건물 옥상에서 밤마다 들리는 울음소리의 주인과 대화를 할 수도 있습니다. 화재 현장의 불길을 이끌어 사람들이 탈출하도록 도울 수도 있고, 오늘의 운세가 대길일지 대흉일지 점쳐줄 수도 있지요. 하지만 너무 자만(Hubris)해서도 안됩니다. 이 세상에 마법사들이 여러분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직 알지 못하는 신비로운 위협들도 많기 때문이죠. 초대장을 받은 여러분은 각자의 생각과 사정을 가지고서 마법학교로 향하는 첫 등교길을 떠나게 됩니다. 과연 어떤 모험과 펼쳐지고 어떻게 헤쳐 나갈지는 여러분의 지혜에 달려 있습니다.
# 세션 계획
일정: 오늘. 사람 모이는 대로.
인원: 3~4인
사용 툴: 롤20, 텍스트
4시간 정도 예상
장르는 어반판타지인데 쨍 특유의 다크하고 고딕한 분위기가 아니라 신비롭고 동화적인 분위기에 가까움.
퍼시잭슨이나 해리포터 느낌. 사용룰은 메이지 디 어웨이크닝인데 어차피 마이너해서 아무도 모르니 모르는 걸 전제로 받음.
몇 년 만에 복귀한 분이랑 TRPG처음 접한 뉴비 분도 재밌게 즐겼으니 주사위 굴릴 손과 로망만 있으면 쌉가능.
복잡한 옵션은 다 빼고 간단하게 굴릴거임. 친절하게 A부터 Z까지 떠먹여드립니다.
호그와트 기숙사 고르는 느낌으로 어느 법도 고르고 싶은지랑 어떤 컨셉의 마법사 하고 싶은지만 생각해오셈.
원하는 컨셉이 없다면 즉석에서 만들어 드림.
참고용으로 전에 돌렸던 단편 플레이에서 활약한 PC들을 말해보면
PC1: 정신마법으로 컨닝이랑 면접관세뇌로 명문대 간 비행청소년
PC2: 폭발포션으로 시 서펜트 입 터뜨린 영국 출신의 연금술사녀
PC3: 생장마법으로 드래곤 레어 지붕까지 날려버린 인도인 벨보이 소년이 있었음.
예상보다 사람이 빨리 모여서 준비하느라 마감을 못적었다.... 지원해 준 사람들 고맙고 나중에 재구인하면 그때 지원바람
따-끈 따-끈 생뉴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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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쌩뉴비도 받아줌? 디앤디 한판이 경험 끝인데 어려우려나
미안하다 마감이라 안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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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텃다 텃어
아 젠장 마감인데 마감이라 안적었군 미안합니다....
어쩔 수 없지
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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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7시 글이었네
마감 미안하다...
터진듯
??? 쨍인데 이렇게 막 받아도 되는거임?
하긴 아무나 다 받는다고 적혀있긴 하군...
뉴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