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짤 때 이런 느낌인가?
서사룰은 스토리를 다 채우지 않고 중간중간 비워두고 만든다면
데이터룰은 스토리를 대부분 채우고 만드는 것인 것 같은데
그러면 언리미티드 던전 같은 서사룰은 그냥 다 완벽하게 채우려고 하지 말고 중간중간 캐릭터가 들어갈 부분을 만드는 것이 맞지?
서사룰은 스토리를 다 채우지 않고 중간중간 비워두고 만든다면
데이터룰은 스토리를 대부분 채우고 만드는 것인 것 같은데
그러면 언리미티드 던전 같은 서사룰은 그냥 다 완벽하게 채우려고 하지 말고 중간중간 캐릭터가 들어갈 부분을 만드는 것이 맞지?
꼭 그런 건 아닌데 서사룰은 확실히 뭔가 공백이 있어야 하는 게 맞아
오 그러면 일단 서사룰에는 공백이 있어야 하니까 다 채우려고는 하지 말아야겠다 고마워
서사룰이라고 하면 좀 애매하고, AWE계열은 스토리를 만드는 대신에 [PC들이 마주치게 될 문제거리]를 캐릭터처럼 만들어. 그리고 각 문제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고. 그과정에서 pc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테니, 문제거리들이 원하던 바를 그대로 이루지 못하겠지. 이렇게 흘러가는 일련의 과정들로 자연스럽게 스토리가 만들어지는게 AWE계열 특징임.
페이트 코어 같은 경우에도, [ 1.문제를 파악한다. 2.이야기 질문을 만든다. 3.적을 마련한다. 4.첫 장면을 설정한다. ] 정도로 준비를 시켜. 스토리를 준비하기 보다는 대부분 문제거리를 캐릭터처럼 만들고 다루는 방식임.
오 그렇구만 그런데 지금 언던 즉 던전월드에거 말하는 켐페인 국면이랑 시작지점 근처의 주거지는 다 설정해놨는데 모험국면이랑 다른 자잘한 주거지 같은 것들은 캐릭터를 만든 뒤에 설정히거나 세션을 하면서 설정하는 것이 나을까?
모험 국면은 캐릭터가 어떤지를 알아야 할 것 같아서 말이야
아니면 지금 주거지 전부 만들고 주거지마다 있는 모험국면 설정해도 될 것 같음
정석대로 하고 싶으면 캠페인 국면도 캐매하고 첫세션 하고 나서 정하는 거긴 한데...
일단 뭐 첫세션 하면서 캠페인 국면거리 짜내는게 쉽진 않을테니 넘어가고, 모험국면은 캐매허고 나서 캠페인 국면하고 캐릭터들 설정 보고 제일 처음 마주칠만한 문제거리로 모험국면을 구성해보는게 나을거야
그러면 일단 이런 것으로 이해할께 1.캠페인 국면은 일단 넘어간다 2.모험국면은 캐릭터메이킹을 하고 켐페인 국면과 캐릭터 설정과 적절히 조합해서 만든 뒤에 1번째 세션을 한다
혹시 정석대로 해보고 싶으면, 국면 없이 던월 [첫세션] 파트 읽어보고 캐매랑 첫세션을 열어. 그러고나서 나온 재료들을 보고 다음 세션을 위한 모험국면을 하나 준비해봐. 두세번 모험국면을 만들고 플레이 하다보면, 캠페인 국면으로 엮을만한 거리들이 생겨나기 시작할거야. 그때 캠페인국면을 준비하고 앞으로의 세션은 그걸 기반으로 굴러가게 햐는 식으로 할수 있어
ㅇㅇ 그렇게 시작해봐도 괜찮을거임
그러면 캐릭터메이킹 뒤에 모험국면 만들어서 첫 세션 해보고 몇번 하면서 켐페인 국면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음 그러니 일단 캠페인 국면 만든 것은 남겨두고 첫 세션 해보고 켐페인 국면을 만드는 것으로 해볼께
화이팅. 넌 좋은 AWE마스터가 될거 같어.
고마워 너가 최고야
이번에 초여명이 페이트코어 pdf도 무료 배포 했으니꺄, 이것도 마스터링 참고용으로 읽어두면 도움되는 팁들이 좀 있어. 몇주단위의 긴 시간을 다루는 판정과 몇초 단위의 짧은 시간을 다루는 판정을 교차로 하면서 이야기를 진행한다던지 하는... 시간 여유 있을 때 조금씩 읽어보면 도움되는게 있을거야.
아 그리고 카페가서 던월스타터 라고 검색해보면 나오는 자료들이 있어. 캠페인 국면이랑 주거지 준비해둔거 버릴 필요 없구, 이런 던월스타터처럼 너가 플레이하는 동안 막힌다 싶을때 하나씩 땡겨쓸수 있는 아이디어 노트로 남겨놔도 괜찮아.
오 고마워 위의 페이트코어도 한 번 볼께
그런데 네이버 카페에 안나오는데 어디에 있아?
던월스타터가 네이바 카페에 있는거지?
일단 나는 계속 찾아볼께 그러면 도와줘서 고마워
“[던전월드] 스타터”라고 검색하면 나올거야
https://naver.me/F6xsD2ay
이런 자료들이 몇개 있어
오 고마워 그러면 공부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