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딱 몇개땜에 때려침. 오크두령, 시체왕, 큰드루이드... 13시대 룰북을 보다가도 저 단어만 보면 발작이 일어나서... 표상굴림 시스템이 지나치게 두루뭉술하게 안내되어있다는점 빼면, 룰 컨셉자체는 나쁘지 않음. 좀 더 간소화된 버전의 dnd 같은 느낌이어서, 던월로 시작했고 dnd나 패파가 복잡해서 진입못했던 입장에선 한번 해볼까? 생각이 들었던 룰임. - dc official App
괴상하긴함
시체왕은 굳이 그랬어야 하나 싶은데 나머지 두개는 괜찮지 않나?
그건 맞음. 괴물 중에 리치가 있는데 리치킹이 시체왕이 되어야 했나... 싶고. 워크의 리치왕이 너무 유명했다면 어쩔 수 없지만
리치 자체는 시체라는 말이니까 전혀 안 이상하지 않나. 그엏다고 D&D 이미지 따서 쓰게?
애초에 설정도 전 시대에 '마술사' 왕 이었던놈이 리치왕 된거라..
그럼 SRD 기반이라서 고유 표상은 없는 기관장치는 어때~
'기관장치'라는 번역부터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