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제목이긴 한데 고조주사위는 개인적으로 ㄹㅇ 갓 시스템 같긴 함
전투 늘어지는거 보정해주는것도 좋긴 한데
개인적으로 마스터 입장에선 D20 계열에서 많이 나오는 "전투 전 밑작업"에 관련된 RP를 처리하기가 되게 좋은거같음
그냥 마스터가 "사기를 충분히 북돋았기 때문에 이번 전투에서 모든 공격에 +2 판정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을 아예 시스템적으로 간소화 시켜놔서 그냥 고조 2 올려주고 시작하면
마스터도 머리 싸메면서 어떤식으로 이득 챙겨줄지 고민 안해도 되고
플레이어도 직관적으로 확인할수 있어서 좋고
그게 원래 수치가 문제없는데 늘어지는걸 보정해주는거임? 아니면 고조 주사위를 미리 밸런스에 포함해서 몇턴 지나고나서 전투가 원활해지게 설계된거임? 갤럼들 말이 갈려서 둘중 어느쪽이 맞는지 모르겠음
개인차긴 한데 본인 입장에선 딱히 고조때문에 몇턴 더 기다려야 싸울만 해진다는 느낌은 못받았음. 단순하게 수학적으로만 비교했을때 1렙 고블린 병사몹이 ac가 16인데 이러면 주스탯 수정치 +4~+5 되있는 공격들은 딱 기본값 10~11만 띄우면 적중인 셈이라 고조 0이라고 딱히 손해보는 느낌은 아님, 이것도 장갑만 따져봤을때 그런거고 신방이나 정방 때리는 주문이나 공격 감안하면 더 낮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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