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적에게 풀피에서 바로 즉사해본 적 있음
그냥 피로감을 감수해야할 거 같은데 - dc App
나이트나이트(hero1469)2023-07-06 11:23
우리팀 같은경우에는 어느정도 자원을 소모( 파티원 합쳐서 짧은 휴식 자원 2개, 종합 마법 레벨 슬롯 9개 소모, 체력 10% 소모)하는 식으로 스킵했음
익명(211.234)2023-07-06 11:27
5판하면서 느낀 건데 큰 전투 한 번하는 것보다 자잘한 전투하면서 자원 소모시키고 여기서 더 진행할지 그만 물러설지 선택하게 만드는 게 근본에 가까운 플레이 방식이라는 생각이 듦 몹 스펙이나 기타 등등의 시스템들 보면
익명(c5k6ylvfvav8)2023-07-06 11:46
답글
한 번의 전투만 강하게, 물론 못할 건 없지만 마스터 입장에서 엄청나게 많은 제약에 빠진다고 해야 하나... 플레이어들이 골고루 활약할 수 있게 인카운터 짜는 게 일단 불가능하고, 풀 컨디션 pc가 위기감을 느끼려면 단순하게 딜 주사위가 존나 세거나 행동불능을 만들어버리거나 괴상한 기믹을 추가하는 등의 하수밖에 없고, 매 전투가 그렇게 빡세면 서사적으로 완급 조절도 불가능해지고 그냥 별로임 ㅋㅋ;;
익명(c5k6ylvfvav8)2023-07-06 11:50
답글
실제로 그게 맞음. 일정 선 넘은 몹이 나오면 그냥 바로 터지니까 경험치 몇짜리 분량 몹을 내놓는다면 그걸 여러 조우로 나눠내야지 그거 통으로 한 조우 만들면 게임 터짐. 원래 언제 쓸지 고민해야 하는 사실상 파티 공용 자산인 마법사나 사제 주문 등도 그거 한 번에 모든걸 끝내는거에만 주력해야 하니 전투 한번이 다면 모 아니면 도로 게임이 엉망이 될거임.
q(118.235)2023-07-06 12:31
원래 D&D는 자잘한 전투를 여러번 하는게 전제인 게임임. 가감이야 있을 수 있고 보스전은 좀 더 세고 위협적인게 당연한데 결국 어느 정도 선 안에서만 놀게 되어있음 가끔씩은 쉬운거 나와서 바로 손쉽게 썰기도 하고.
센 전투 한둘만으로 치우면 바로 게임이 터지거나 마법사가 있는대로 다 쏟아부어서 바로 게임 끝내버림. 어느쪽이든 바람직한 결과는 아님.
센 적에게 풀피에서 바로 즉사해본 적 있음 그냥 피로감을 감수해야할 거 같은데 - dc App
우리팀 같은경우에는 어느정도 자원을 소모( 파티원 합쳐서 짧은 휴식 자원 2개, 종합 마법 레벨 슬롯 9개 소모, 체력 10% 소모)하는 식으로 스킵했음
5판하면서 느낀 건데 큰 전투 한 번하는 것보다 자잘한 전투하면서 자원 소모시키고 여기서 더 진행할지 그만 물러설지 선택하게 만드는 게 근본에 가까운 플레이 방식이라는 생각이 듦 몹 스펙이나 기타 등등의 시스템들 보면
한 번의 전투만 강하게, 물론 못할 건 없지만 마스터 입장에서 엄청나게 많은 제약에 빠진다고 해야 하나... 플레이어들이 골고루 활약할 수 있게 인카운터 짜는 게 일단 불가능하고, 풀 컨디션 pc가 위기감을 느끼려면 단순하게 딜 주사위가 존나 세거나 행동불능을 만들어버리거나 괴상한 기믹을 추가하는 등의 하수밖에 없고, 매 전투가 그렇게 빡세면 서사적으로 완급 조절도 불가능해지고 그냥 별로임 ㅋㅋ;;
실제로 그게 맞음. 일정 선 넘은 몹이 나오면 그냥 바로 터지니까 경험치 몇짜리 분량 몹을 내놓는다면 그걸 여러 조우로 나눠내야지 그거 통으로 한 조우 만들면 게임 터짐. 원래 언제 쓸지 고민해야 하는 사실상 파티 공용 자산인 마법사나 사제 주문 등도 그거 한 번에 모든걸 끝내는거에만 주력해야 하니 전투 한번이 다면 모 아니면 도로 게임이 엉망이 될거임.
원래 D&D는 자잘한 전투를 여러번 하는게 전제인 게임임. 가감이야 있을 수 있고 보스전은 좀 더 세고 위협적인게 당연한데 결국 어느 정도 선 안에서만 놀게 되어있음 가끔씩은 쉬운거 나와서 바로 손쉽게 썰기도 하고. 센 전투 한둘만으로 치우면 바로 게임이 터지거나 마법사가 있는대로 다 쏟아부어서 바로 게임 끝내버림. 어느쪽이든 바람직한 결과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