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을 고친다거나 이런건 아니고 핸드아웃으로 조사포인트 제시하고
스테이지 옮겨 가듯이 진행하면 어떻게됨?
자유도는 엄청 떨어질것 같은데. 늒네들이랑 하기는 좋지 않을까?
독스프를 예로 들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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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들이 웅앵웅엥 깨어났는데 어?? 옷이 어쩌구 웅엥웅엥하다가.
KP : 핸드아웃이 공개됩니다.
[스프가 올려진 탁자]
스프 그릇에서 아직 김이 모락모락 나는것 같습니다.
PC : 음... 다른 조사할만한건 없음?
KP : ㅇㅇ 뭐 있어도 딱히 영양가는 없을거임.
PC : 그럼 [스프가 올려진 탁자]를 조사해 보겠음.
KP : 관찰력? 의료?
PC : 관찰력
KP : 굴
PC : 15 (성공)
KP : (비릿한 냄새가 나는게 동물의 피로 만들어진 스프 같습니다.)
KP : 핸드아웃 [수상한 쪽지]가 공개됩니다.
[수상한 쪽지]
뭐라고 써있군요. 자세히 봐야 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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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뻘짓하겠다는게 아니라 그냥 단순히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
안해봐서 잘 모르겠는데 안 될 이유가 있나? 해봐야 알듯
독스프를 예로 들 것 없이 독스프같은 클로즈드 시나리오가 딱 그런 느낌이잖아
검슈일까
COC 시나리오는 인세인으로 컨버전하는게 더 재미있다 <코스믹 호러를 즐기자>와 <인간이 제일 무섭다>는 룰 기조가 달라서 무작정 컨버전하면 안된다
질문한 내용은 사이코로픽션으로 바꾸는게 아니라 정보를 묘사가 아닌 핸드아웃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가깝다 이는 가상체험적 요소를 줄여서 플레이어로 하여금 무서운 상황에 몰입시키기 어려워진다 대신 게임적으로 어떤 정보를 먼저 조사할 것인지, 위험한 조사를 남에게 미루는 등 게임적인 재미를 얻기는 좋아 초보자일수록 수월해진다
근데 게임성을 더 올리려면 아예 인세인으로 룰을 바꾸는게 나으니 시나리오도 컨버전해야한다 첫번째 댓글로 돌아가라
자세한 답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