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분위기가 잡히냐 안 잡히냐는 100% 그 조력자 NPC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호감도에 달렸음. 플레이어들이 그 캐릭터에 별 감흥 없이 '퀘 주고 보상 주는, 이름도 잘 기억 안나는 NPC A'로만 여기고 있다면 니가 어떻게 몸을 비틀건 무의미함
ㅁㅁ(183.100)2023-07-07 04:09
일부러 슬픈 분위기 내려고 포커스 잡으면 어색하기 쉬움. F를 눌러 조의를 표하세요 되기 십상
위업을 세운 캐릭터나 플레이어들이 감정이입한 캐릭터를 하찮은 이유나 우연한 사고로 죽이고, 그 부재로 인한 빈자리를 담담하게 묘사하는 편이 먹히는 편이드라
근데 애초에 이입 안 하는 플레이어한테는 어려워
ㄹㄹ(221.139)2023-07-07 04:10
그런건 플레이어쪽에서 차력쇼를 시전해 줘야 가능한 영역임. 쉽지 않다...
익명(121.129)2023-07-07 08:05
오래 같이 다녔고 비호감 스택 쌓은거 아니면 높은 확률로 알아서들 호들갑 떨거임
익명(218.144)2023-07-07 09:14
이야기내에서 중요인물의 호감도를 높여
열폭(aa123ha1234)2023-07-07 10:46
답글
객관적으로 슬프고, 그 녀석이 죽어야할 상황이란걸 납득시키셈. 너무 강한 적을 상대로 희생해서 이기게 해준다거나.
열폭(aa123ha1234)2023-07-07 10:54
답글
강렬한 드라마는 뒤늦은 깨달음에서 나온다.
비극이란 어그러진 상황이 아니라 되돌릴수 없는 상황에 처했음을 아는거니까.
조력자 죽는 씬 연출을 일본 만화 식으로 해보면 어떰
오히려 별다른 연출 없이 유언도 못남기고 픽 하고 죽으면 더 무거워짐 - dc App
갑분사
슬픈 분위기가 잡히냐 안 잡히냐는 100% 그 조력자 NPC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호감도에 달렸음. 플레이어들이 그 캐릭터에 별 감흥 없이 '퀘 주고 보상 주는, 이름도 잘 기억 안나는 NPC A'로만 여기고 있다면 니가 어떻게 몸을 비틀건 무의미함
일부러 슬픈 분위기 내려고 포커스 잡으면 어색하기 쉬움. F를 눌러 조의를 표하세요 되기 십상 위업을 세운 캐릭터나 플레이어들이 감정이입한 캐릭터를 하찮은 이유나 우연한 사고로 죽이고, 그 부재로 인한 빈자리를 담담하게 묘사하는 편이 먹히는 편이드라 근데 애초에 이입 안 하는 플레이어한테는 어려워
그런건 플레이어쪽에서 차력쇼를 시전해 줘야 가능한 영역임. 쉽지 않다...
오래 같이 다녔고 비호감 스택 쌓은거 아니면 높은 확률로 알아서들 호들갑 떨거임
이야기내에서 중요인물의 호감도를 높여
객관적으로 슬프고, 그 녀석이 죽어야할 상황이란걸 납득시키셈. 너무 강한 적을 상대로 희생해서 이기게 해준다거나.
강렬한 드라마는 뒤늦은 깨달음에서 나온다. 비극이란 어그러진 상황이 아니라 되돌릴수 없는 상황에 처했음을 아는거니까.
대충 슬픈 상황과 bgm. 그래도 안 슬퍼하면 무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