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 카드 사이에 있었던 일 그럴싸하게 연결하고 캐릭터 간의 관계도 챙기고 각색 넣고 롤플레이하다보니 어제도 8시간 이상 달렸다사실 사이클도 3번 말고 4~6번 돌리고 하우스룰로 판정 이것저것 더 만들어서 했음 ㅎㅎ; 이거 각색 자유도가 너무 높고 다른 배경 다루는 일본판 몇개 더 사니까 세계관도 막 섞고 바꿀 수 있어서 한판한판 다 다른 느낌이라 엄청 재밌네거의 즉석 창작쇼가 되긴 하는데 이 맛이 좋아서 요즘 다른 룰을 못하겠어
그정도면 다른룰을 해도 잘할 실력들같은데 테이블마다 팀마다 취향이 있으니 머 잼게해서 부러버
다들 재밌는 이야기 만들어 내거나 롤플레이 같은건 잘하는데 어려운 룰 숙지하는건 좀 어려워해서 좀 쉬운걸로 다른것도 해볼까 하는데 추천할만한거 있어?
룰 칵테일을 좋아하는 스타일에 굳이 강력한 데이터 지원이 필요하기보다는 심상을 잘 던져주는 게 좋은 팀인 느낌임. 장면(씬) 별로 다른 룰의 요소를 섞어쓴다거나 하면 효과가 올라갈 테니까 그냥 서사룰 잘 뽑혔다는 거 많이 사서 가져다가 쓰면 좋지 않을까
던전월드, 페이트 코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