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이트 섀이드나 벨라돈나 추출액과 같은 맹독성 신경작용제를 숙주의 뇌척수를 통해 주입한다. (혹은 양귀비 추출액이나 아편 같은 마약성 진통제를 과다투여해서 비교적 적은 고통으로 비활성화 시킬수도 있다.) 이정도로 강한 맹독이라면 분명 독저항도 없는 일리시드 올챙이 따위가 버틸 수 없을 것이다. (단, 산성이나 부식성 독은 뇌를 '잃어버리게' 만들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2. 맹독이 뇌척수를 타고 올라 뇌에 도달해 숙주와 올챙이를 죽일때까지 기다린다. (보통 HP가 낮은 올챙이가 먼저죽거나 비슷하게 죽을 것.)

3. 클레릭이 3레벨 주문 재활성화*를 숙주에게 시전한다.
이 주문은 한 개체의 생명체만을 부활시키며, 우리는 뇌를 '잃어버린' 것도 아니기 때문에 아마 정상적으로 부활 시킬 수 있을 것이다.

+ 일부 깐깐한 DM의 경우 체내에 남은 독 때문에 다시 죽을 것이라 할 수도 있으며, 이 경우엔 Protection from poison으로 중화시킨다. 이 주문 역시 하나의 크리쳐만 영향을 받는다.




*revivify. 당신은 1분 이전에 사망한 크리쳐 하나에 접촉합니다. 이렇게 접촉한 사망자는 hp 1점을 지닌 상태로 다시 살아납니다. 이 주문은 노령으로 사망한 사람을 되살릴 수 없으며, 신체 일부를 잃어버린 경우 이를 회복시켜 주지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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