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DM 말고 다들 TRPG 처음인 플레이였는데 Pc들은 서로 모르는 사이고 그냥 목적지만 같아서 상단 짐마차타고 어느 도시로 이동하던중에 도적 습격받았는데 상단 경호원들이 더 강해서 일단 도적들 격퇴한 시점이 스타팅이였음.
그 행렬 수장이 딱히 뺏긴건 없지만 감히 자기네 상단 건드린거 자체가 열받는다고(+경호원들 보냈다가 사실 양동작전이라 진짜 짐 털릴까봐) 짐마차 얹혀타고있던 PC들한테 도적토벌 의뢰 맡긴게 파티결성 동기였는데 아무래도 PC 4명중에 3명이 처음이니깐 다들 몰입을 못하고있어서 Dm이 적절하게 부상입은 도적 출연시킴.
PC들이 TRPG에서 가장 상상력 풍부해지고 적극적이게 된다는 고문 페이즈 들어가서 애들 집중시킨게 인상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