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플레이어로 잠깐 힐링 좀 했었을때 파티에 스토리상으로 존나 중요한 npc 끼고 중편 돌려봤는데
마스터가 전투력이랑 비중이랑 등가교환해서 파티 5옵션 도구로 쓰니까 다른 pc들도 좋아하고 에필로그때도 여운 좆되게 남았었음
나만 재미있었을 가능성도 있으니까 그 뒤로도 전처럼 메리수 캐릭터 만드는건 지양하고 있긴한데
그래도 가끔 땜빵용으로 무난한 호감형 Gmpc 던져주면 싫어하는 사람은 크게 없더라
댓글 3
사실 스토리상으로 중요한건 별로 거부감이 없는데, (지켜줘야할 공주님 컨셉이라던가) 걔가 플레이어들이 할 수 있는 선택지를 지가 나서서 제한한다던가, 걔가 선택한 길이 마스터도 보장하는 모범답안인게 눈에 뻔히 보인다거나, 전투상황에서 주인공을 팝콘 먹게 만들다거나, 역으로 트롤링을 한다거나 해서 거부감이 생기는 거지.
윗타(61.74)2023-07-18 00:37
답글
비중보단 수동적인 캐릭터성이 중요한건가
연회색(perentie)2023-07-18 00:38
결국 이야기의 주인공은 플레이어 라는 전제 조건이 필요하더라구요. 저도 첫 서사룰 마스터링 할 때 요 관련 피드백 받아서 고치려고 노력중이에요 ㅎㅎ
사실 스토리상으로 중요한건 별로 거부감이 없는데, (지켜줘야할 공주님 컨셉이라던가) 걔가 플레이어들이 할 수 있는 선택지를 지가 나서서 제한한다던가, 걔가 선택한 길이 마스터도 보장하는 모범답안인게 눈에 뻔히 보인다거나, 전투상황에서 주인공을 팝콘 먹게 만들다거나, 역으로 트롤링을 한다거나 해서 거부감이 생기는 거지.
비중보단 수동적인 캐릭터성이 중요한건가
결국 이야기의 주인공은 플레이어 라는 전제 조건이 필요하더라구요. 저도 첫 서사룰 마스터링 할 때 요 관련 피드백 받아서 고치려고 노력중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