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DM 지금 반년째 1~2주에 한번씩 세션하는데 북유럽풍 자작세계관 짜놓고 매세션마다 지가 스토리짜옴 나름 떡밥도 있고 주적도 있고 메인스토리 얼개는 다 있는데다 몹도 맘에드는 게 없다고 지가 만들어오고... 가끔 시간 못맞췄을 때 서브퀘 느낌으로 원래 있던 몹 써서 토벌이나 자원수집 느낌으로 하긴 하는데 여기가 내 첫 티알팀이라 잘 모르겠는데 보통 다들 이러냐?? - dc official App
공식 시나리오나 팬메이드 시나리오를 쓰는 경우도 많음. 근데 자작 세계관이면 스토리 직접 짜야지 뭐... 기존 시나리오 가져와도 이것저것 마개조 해야겠고
안그럼 누가함?
dm이 스토리를 안짜면 누가 짜는데?
스토리를 짜 오니까 마스터인거지...? - dc App
전통적으로 그게 정석임 공식 모듈도 재미는 있고 참고도 되지만, 공식 모듈만 가지고 평생 플레이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
여기서 글쓴이가 하고싶은 말은 '나는 자작 세계관에 스토리 짜주는 팀 있다'다 아니라면 3초만 생각해도 답이 나오는 질문을 할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