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활약하는 장면을 pc가 받는게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 마스터인데
정작 그웨마 든 바바 npc를 파티에 내니까 파티원들이 "와 ㅅㅂ 딜 개잘넣는다 잘한다 우리 야만인 적들을 최대한 모두 썰어버려" 하면서 오히려 걜 밀어주더라고
예상못했던 상황이었음, 생각해보면 어차피 일행의 목표는 몹들 썰어재끼면서 앞으로 나아가는거고, 그런 관점에서 gmpc 야만인은 pc들을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도와준" npc라는 차별점이 생긴게 아닐까 싶음
왜 그, rpg가 추구하는게 경험이다 보니 구조상 모든 잡일부터 험한일까지 다 pc들이 해야하잖아? 그러다보니 npc란 것들이 존나 도움도 안주면서 임무만 내려주는 놈들처럼 비치는데, 그걸 역으로 비틀어서 경험(험한일)을 대신 해주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npc" 가 된거지
이렇듯 팀바팀 사바사라고 느낌, 그러니 팀원들한테 말하고 내놓거나 아님 뭐 시나리오적으로 연관된 애를 내놓은 후에 반응보고 결정하셈
그냥 npc 적대적인 사람들이 있음 근데
의뢰 주는 npc한테는 '지가 하지', 도와주는 npc한테는 '와 막타충', 적대적 npc한테는 '고문하겠습니다'
그런 사람들하곤 안하고싶네 ㅋㅋ
듣기만 해도 좃같네 ㅇㅇ;;
너는 팀원이 좆같다고 레드싸인 보내면 알아쳐먹는거부터 시작해라 개인적으론 디씨에 나랑 게임했던 내용 안올렸음좋겠음 볼때마다 화딱지나니까
활약하는 장면을 PC가 무조건 받는게 맞기는 개뿔 그렇다는 놈이 스도내츄럴 휴먼같은 메리수 자캐딸 캐릭터를 들고와서 PC의 소꿉친구같은 설정으로 PC를 방출하려들어? 아니 시발 그럴순 있다 쳐 근데 좆같다고 얘기하면 합의할 생각을 하던가 내가 먼저 짜온 백스토리 정면에서 잘근잘근 밟아놓곤 왜 나보고 파티를 짤 동기를 만들어오란거냐? 저격한건 시발 니가 먼저 아님? 내쪽에서 미안한데 어떻게좀 얘기를 해보자고 저자세로 나와줬더니 방약무인하게 지쪽에선 뭐 설정 바꿀생각 하나도 없이 나보고 알아서 PC에 붙어있을 이유를 만들어오라던건 기억 안남? 뭔 팀원들한테 말하고 내놓든 반응보고 결정하든 지랄 염병 씨발
사과도 없었어도 내가 한번은 실수인줄 알고 참았는데 두번세번 똑같은 짓거리 저질러버리니까 플레이어가 화나서 따지고드니 PL 4명 앞에서 당당하게 이게 내 마스터링 스타일이다~~ GM은 나니까 니가 나가든 해라~ 이딴식으로 묵살해놓고는 반응을 보고 결정해? 말하고나서 내놔? 그때 동시에 플레이어 두 명 나가서 캠페인 터트리기 3연속 업적 달성한건 기억에서 없애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