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보스 딸피 만들고 아군 전멸하거나 주문 오링난 상황.
[일반] NPC가 막타쳐도 용서 받을 때
윗타(61.74)
2023-07-18 14:58
추천 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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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가 직접 막타치기보다는 차라리 전멸한 아군 딸피로 살려서 막타치게 도와주는게 더 낫지 않나?
그건 오히려 노골적인데 ㅋㅋ
차라리 이런 노골적인게 더 낫지 npc가 막타 낼름 쳐먹고 전멸한 파티 일으켜주면 반감 상당하겠는데
Npc의 숭고한 희생으로 되살아나는 파티. 클리셰적이고 좀 오글거리긴 하지만 그래서 좋죠
적어도 어거지로 딸피로 살려줄 때보단 반응 좋았어. 참고로 NPC좋아하는 팀 아님. 전형적인 일안하는 NPC는 지시만 내린다고 까고, 싸워주는 NPC는 시기하며, 적대적 NPC는 고문하는 팀.
팀바팀이니까 뭐라 하진 않겠는데, 우리는 반대로 npc 부둥부둥해주는 팀인데 npc가 막타먹으면서 플레이어 치워놓고 활약하는 장면 나오면 그자리에서 '이건 좀 아닌데요' 라는 말 나옴 조연이 얼마나 나오든 상관은 없는데 주인공 치워두고 조연이 빛나는건 선넘는다고 느끼는 쪽임
딸피 보스 때려눕힌다고 플레이어 지워놓고 활약한다고 묘사하거나 느끼면 거기서부터 잘못된 거 같은데. 베지타가 지구왔을 때 막타친 크리링 누가 기억이나 제대로 하나. 그 전에 치열하게 싸운 손오공 기억하지.
딸피로 아군 살려주기는 남발하면 부자연스러운데다가(정말 최종보스전이라면 모를까), 실제 저런 상황이 된 경우는 전멸하는 바람에 기믹 파해가 끊어져 딜 타이밍을 놓쳤다거나, 주사위 운이 없거나 하는 경우가 대다수라 딸피 부활만으론 의미없고 보스 가드 내리기 까지 해줘야하는 터라 모양새가 좋지 않아.
그래도 용서 못받아 보통은. 오히려 난이도 조절 못햇다고 속으로 불만품을걸 ㅋㅋ
난이도 조절 문제로 욕먹는 건 어쩔 수 없지. 하지만 난이도는 딱히 문제 없음에도 여러가지 사유로 꼬이는 경우는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