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기엔 불 나오는 검인데 사실 저주가 걸려있어서 정기적으로 불장난을 해야만 하는 저주가 걸린 마검이 있다고 쳤을때

이 검에 감정 마법을 쓰면 "이 검은 불이 나오는데 저주에 걸려있어서 불장난이 하고 싶어져요." 라고 설명해야함? 아니면 "이 검은 불이 나와요." 하고 설명하고 저주 부분은 나중에 RP로 풀고 다시 감정 했을 때 알려줘야함?

물론 세션마다, 마스터마다 다르긴 할텐데 D&D 공식에서의 답변은 어떤 식인지 알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