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한자리에 낀다고 치고 1. 스토리상 비중이 높아서 어쩔 수 없이 시나리오 도중엔 계속 조명된다. 2. 전투력이 다른 pc들보다 높아서 불쾌하다. 3. 다른 pc들이 의논할때 꼽사리끼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주도적으로 뭘 하려한다. 4. 막타는 최소한 먹지마라 시발 이렇게 대충 따지면 뭐가 진짜 문제인거
PC가 받아야할 비중을 지가 먹고서 그걸 유지 하는거 스토리상 한번 실력 발휘 정도가 아니라 그냥 계속 PC가 해야할거 갉아먹으면 그게 다 문제 아닐까
보통 1,3이 가장 걸리지
갤 반응 볼 때 겜안분이 섀도복싱하는 느낌도 조금 듬.
dm이 dm의 본분을 제대로 안하고 pl하려고 해서 그럼 dm 노예드립하고는 상관없이 dm이 dm에만 충실할때랑 자기 캐릭터 하나 끼워넣어서 자기욕망 실현하려고 하는거랑 역량이 같기가 힘듬
근데 dm은 전혀 그럴 의도가 없었는데 pl들이 민감 반응하고서 '그럴 의도가 없었어도 pl이 그렇게 느꼈다면 잘못된 거다'라고 가스라이팅하는 경우도 왕왕 있음 ㅋㅋ
dmpc가 아무리 파티에 잘 녹아든다고 해도 결국 dm 본인의 역량과 생각이 들어가는거고 그게 가능하다면 적당한 난이도 조절과 적당히 거리 둔 npc 롤플레이로도 커버칠수 있는 수준임
gmpc 데리고 다니는 거랑 적당히 거리둔 npc랑 티키타카하는 거랑 느낌이 완전 다른데 그냥 gm의 역량, pl의 취향 둘 다 문제가 될 수 있는 거임
난 당장 아군으로 포섭한 npc가 pc이상으로 활약하지 않도록 끙끙 대면서 조절하고 있는 마스터 보면 오히려 별로라서 막 옆에서 그렇지! 다 죽여버려! 혼내줘! 하면서 응원하고 즐기는 쪽임
대놓고 gmpc가 고르는 선택지가 옳은 선택지라고 밀어주기 시작하고 혼자 주도적으로 이야기 이어가려고 하는데 그러면 pc들은 대체 왜있음?
NPC라고 하면 될 게 따로 GMPC로 지칭되는 시점에서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