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E임
환영계(Illusion school)에는 이름대로 환영-Minor illusion이나 Phantasmal Force, Major image같은-부터
Invisibility같은 투명화나 Mirror image, Mislead같은 분신계열도 있는데
난 주문 중에서 이 환영계가 가장 좋다
골목으로 도망치며 지나간 자리에 환상의 벽을 만들수도 있고
아군이 쓰러진 것처럼 보이게 해 적을 방심시킬수도 있고
본인의 신원을 위장할수도 있고
상대가 싫어하는/공포스러워하는 것을 들이밀수도 있고
분신에게 공격을 적중시키고 '그건 잔상이다'도 가능하고
그냥 충분히 그럴듯하면 뭐든 가능하고 이렇게 속이는게 너무 좋다..
전투 아닌 소셜에서도 Distort Value로 값 후려쳐 판다던지 위장이라던지 쓸모도 많으니 말이지
레벨이 올라가면 Creation같이 환영을 넘어 그냥 창조를 해버리기도 하는데 이정도 레벨은 써본적이 없음..
팀이 정말 이상적으로 굴러가는게 아닌이상 8할은 마스터랑 기싸움하다 둘중 한쪽이 지쳐서 다른 주문으로 바꾸는 학파..
내가 만난 마스터들이 다 좋은 마스터들이었나보다
ㄹㅇ 잘못하면 마스터랑 pl이랑 기싸움도 아니고 대놓고 싸울수도 있음 "npc, 적들이 병신도 아니고 뻔한 환영에 다 당해줘야 하냐 환영으로 대충 날먹하려는 의도가 대놓고 보이는데 받아줄 이유가 없다" "그럼 환영 주문이 존재하는 이유가 없다 이정도 활용도 못하면 이게 왜있냐 모든 npc와 적들이 전부 환영을 간파하는게 더 이상하다" 이렇게 갈라져서 싸우다 세션터짐 ㅅㅂ 내가 당해봄
둘다 맞말이네
주사위 굴리라고 어이
마스터 좋아죽는 소리가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