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
단, 마스터가 노리는게 아님
그 세계의 NPC가 노리는 거고, 그 맥락이 잘 드러나야함
예를 들어 '장거리 대비가 안되어있다'라는 약점에 대해
적대 세력이 첫 조우에는 잘 모른채 대응하다가 호되게 당해서 보복하려는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PC파티의 파티 구성이나 아이템 구성을 파악하기 위한 정찰 목적의 부하 털기를 한다는 것을 PC가 간파하고
(왜이리 약한 적들은 내보냈지라는 의문을 인사이트로 알아챔)
장거리 대비가 안된 점을 노려서 공략을 한다면 훌륭한 보스의 표본이 됨
물론, 이 보스의 결말은 장거리 약점을 노렸음에도 플레이어의 썸띵한 선언이나 숨겨둔 자원으로 약점 공략에 실패하고 처맞고 죽는거긴 함
대체로 플레이어는 이런 비장의 수법을 다 가지고 있더라고
단, 마스터가 노리는게 아님
그 세계의 NPC가 노리는 거고, 그 맥락이 잘 드러나야함
예를 들어 '장거리 대비가 안되어있다'라는 약점에 대해
적대 세력이 첫 조우에는 잘 모른채 대응하다가 호되게 당해서 보복하려는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PC파티의 파티 구성이나 아이템 구성을 파악하기 위한 정찰 목적의 부하 털기를 한다는 것을 PC가 간파하고
(왜이리 약한 적들은 내보냈지라는 의문을 인사이트로 알아챔)
장거리 대비가 안된 점을 노려서 공략을 한다면 훌륭한 보스의 표본이 됨
물론, 이 보스의 결말은 장거리 약점을 노렸음에도 플레이어의 썸띵한 선언이나 숨겨둔 자원으로 약점 공략에 실패하고 처맞고 죽는거긴 함
대체로 플레이어는 이런 비장의 수법을 다 가지고 있더라고
이것이 옳다. 일부러 PC 집단을 노리고 그놈들이 뭐하는지 아는 놈들이면 일부러 약점 찌를 수 있게 덤비는것도 안 이상하지.
뭐든 개연성이 중요하다
이게 맞는 말 같음, 게임 내부의 문제(PC들이 원거리 대응능력이 딸림)를 게임 내적으로 풀어내야지, 게임 외적인 문제(PL들이 아무리 경고를 해도 안 들음)를 게임 내에서 PC들 뚝배기를 깨서 대응하겠다는 게 뭔가 좀 그럼...
플레이어 캐릭터들이 전원 근접 캐니까 상대방들도 전원 근접 해서 맞다이 깐다는건 그 세계의 핍진성 자체도 좀 이상해 지는 편이긴 하니까. 어디 뭐 도적들이 건물 위에서 활을 짤짤이 넣는다던지 비행 가능한 몬스터들이 등장한다던지 그런것들은 충분히 있을만한 맥락인거지
아날이 약점인 파티를 노려? 헉
걍 결국에 AC높은 PC 때려야 하냐 마냐의 연장선상 이야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