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잘하는 팀원 있고, 좋아하는 팀원 있는데 반해
아이디어를 낸다는걸 엄청나게 부담스러워하고 힘들어하는 팀원도 있고
판정 없이 묘사로만 풀면 그건 역극 아닌가? 하면서 호불호를 느끼는 팀원도 있었음
그래서 결국 아이디어가 없는 팀원들을 위해서 아이디어표를 만들었고, 판정이 필요하다는 팀원을 위해서 판정 룰을 만들었는데
다 만들고 인겜에 적용해보니까 "어 이건 그냥 인카운터 테이블을 준비해놓은거 아닌가?" 싶더라
몽타주랑 방향성이 완전 엇나갔지만 뭐 잘 굴러갔으니 장땡인걸로
아이디어를 낸다는걸 엄청나게 부담스러워하고 힘들어하는 팀원도 있고
판정 없이 묘사로만 풀면 그건 역극 아닌가? 하면서 호불호를 느끼는 팀원도 있었음
그래서 결국 아이디어가 없는 팀원들을 위해서 아이디어표를 만들었고, 판정이 필요하다는 팀원을 위해서 판정 룰을 만들었는데
다 만들고 인겜에 적용해보니까 "어 이건 그냥 인카운터 테이블을 준비해놓은거 아닌가?" 싶더라
몽타주랑 방향성이 완전 엇나갔지만 뭐 잘 굴러갔으니 장땡인걸로
이야기꾼 기질이 많은 팀원들에게 좋은 기법인듯 개중에 주인공 포지션이나 스포트라이트 받기 싫어하는 팀원들이 있으면 늘어지고 재미도 없어짐
시체왕의 왕관인가에 보면 몽타주에도 DR n짜리 기능 판정을 붙일 수 있고 내운명은 내손으로에는 마스터지침서나 시체왕왕관에 소개된 그 몽타주는 아니지만 선택지 몇 개를 주고 pc들에게 고르라고 하는 시퀀스가 있는데,
그런 걸 생각해보면 몽타주의 방향성이랑 완전 어긋났다기보단 비시머의 길잡이를 바탕으로 자기 팀만의 방법을 찾아내서 잘 굴린 거 아닐까? ㅋㅋ 갠적으론 한특것이나 출신이라는 비시머만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써먹으라고 pl들에게 기회를 마련하면서 긴 시간을 각자 주인공적 묘사로 때울 수 있어서 극호 기법. pl들 입이랑 머리 풀기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