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잘하는 팀원 있고, 좋아하는 팀원 있는데 반해

아이디어를 낸다는걸 엄청나게 부담스러워하고 힘들어하는 팀원도 있고

판정 없이 묘사로만 풀면 그건 역극 아닌가? 하면서 호불호를 느끼는 팀원도 있었음

그래서 결국 아이디어가 없는 팀원들을 위해서 아이디어표를 만들었고, 판정이 필요하다는 팀원을 위해서 판정 룰을 만들었는데

다 만들고 인겜에 적용해보니까 "어 이건 그냥 인카운터 테이블을 준비해놓은거 아닌가?" 싶더라

몽타주랑 방향성이 완전 엇나갔지만 뭐 잘 굴러갔으니 장땡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