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플레이하면 꼭 펌블을 띄우는 징크스가 있다.

그 어떤 플레이도 펌블을 띄우지 않은 때가 없다.


큰 수가 유리한 룰이라면 최저값이

작은 수가 유리한 룰이라면 최대값이


주사위 신의 악의에 베개를 부여잡고 얼마나 울었던가

얼마나 많은 내 귀여운 캐릭터들이 배빵을 맞고 죽어갔던가


오늘밤에도 주사위에 펌블이 스치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