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 댄디였고 고렙 단편플 캐매하는동안 여러분은 엄청난 영웅들입니다! 이 나라에서 이름 날리는 유명인입니다! 이렇게 띄워주고 시작하길래 그냥 아 에픽 판타지 좋아하는 gm인가보다 싶었더니 플 하는 내내 마법사 pc가 npc가 쓰는 마법 보고 어 저게 뭐임? 물어보면 npc가 ' 그것도 모름? 님 위저드 맞음? 공부 안함? 소서러 아님?' 이렇게 꼽주며 알려주고 마샬이 싸우다 잘못 움직였다고 '단련된 베테랑이 이정도 전략도 판단 못함?ㅋㅋ'이러고 귀족 백스 pc가 예법 갖춰서 인사한다고 적당히 rp 하니 '정확히 어떻게 하나요?' 물어본다음 pl이 당황해하며 좀 더 세세한 rp 하니까 다 듣고나선 '그거 아닌데? 귀족이란놈이 예법도 모름ㅉㅉ귀족 맞음?' 이지랄 하면서 계속 '이렇게 대단한 pc가 이걸 못해~'이런 뉘앙스로 플 진행하길래 원랜 2세션 나눠서 진행한다는거 내가 못하겠다 말 꺼내서 바로 터뜨림. 다른 pl들도 비슷하게 생각했는지 그래도 엔딩은 보자 계속하자 같은 얘기 꺼내는 사람이 한 명도 없더라 ㅅㅂ 지금 생각해도 화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