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디로 치면 양손에 뭐 든상태로 주문쓰려고 무기랑 구성요소 저글링 하는짓 같은거 말이야.

진짜 그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 룰을 대충 때우고 지나가려 할때마다 악착같이 태클거는 사람을 만나면 이 병신짓을 왜하고있지 싶어 현타가 몇번 왔음

비단 무기 뽑고 바닥에 내려놓고 주문쓰고 무기 줍고 하는 병신같은 매커니즘 말고 데이터 룰하면 이런 아무도 신경안쓰는데 귀찮게만 하는 룰들 몇개씩 있잖아

꼭 존나 귀찮고 굳이..? 싶어서 묘사 안하고 넘어가면 튀어나와서 선언중에 태클거는 그런사람들도 있고 말이야

근데 그 사람들이 잘못됐다는건 아님. 규칙은 모두가 지켜야하고 선의로 알려주는걸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존나 귀찮고 상황 늘어지면서 현타오게 만들긴 함

어쨌든, 그런 사람들이 세션중에 태클거는거에 정말 질려왔는데 서사룰로 넘어가니까 이렇게 룰 하나하나에 집착해서 태클거는 사람들을 안만나니까 너무 행복함

물론 완벽하게 그런 플레이어가 라그나고 팀바팀이란건 알지만, 걍 데이터 룰에서 멀어지고 서사룰에 가까워지니까 그런 사람들이 없음

그래서 요즘 행복턀중임 ㅎ 만약 나랑 똑같은 포인트에서 지치고 있고 그 부분이 공감간다면 서사룰로 넘어가봐라

어쩌면 댄디만이 답이 아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