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알 경험이라봐야 3번정도고 결국 시간/사람모으기 문제로 눈팅만 하는데, 개인적으로 전투를 많이 지원해주는 게임이면 결국 전투가 재밌는게 좋더라고. 근데 겪어본 세번의 티알들은 전투가 재밌다는 느낌은 전혀 못받았거덩.
아 물론 진짜 재밌게 즐기긴했음 ㅇㅇ 다만 전투라기보다는 그냥 제시되는 난관중에 하나라는 느낌이라 고전RPG게임들마냥 뭐 약점찌르기 턴뺏기 상태이상걸고 아군 선딜 큰 기술 도와주기 이런게 없더라고. 피통도 커봐야 체감도 잘 안되었고...
해본룰이 하나는 기억이 안나는데 두번은 던전월드여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마스터가 보내준 룰북읽어보니 애초에 전투라기보다는 탐험에 집중하는 룰 같았음...
티알에서 전투가 재밌다는게 가능함? 만약 가능하다면 어떤 룰이 있는지 소개 해줄수있음?
실제로 던월이면 전투는 전투라기보단 그냥 스토리상으로 넘어야 할 장애물로 취급하는게 맞음, 보다 "게임"적인 전투 원하면 D20 (D&D같은) 룰을 찾아봐야지
전투장면에선 워게임처럼 즐기는룰도 은근있긴함
패파(1판 2판 다) 재밌음
그리고 전투만 따지면 로그호라 같은 일룰도 괜찮음
은스나
다이어울프로 변신한 드루이드 위에 올라타서 싸우는 늑대를 조종하는 레인저를 할 수 있는 D&D5판 허쉴?
디앤디해라 전투는재밌다
네크로니카 ㄱㄱ
애초에 던월은 서사룰이라 전투도 그냥 하나의 씬에 불과하긴 해
던월이면 전투가 전투가 아님 전투를 따로 규칙으로 구분한거 해야지 대표적으로 디앤디가 있음
D&D 4판은 꽤 재밌었음. 사실상 그거밖에 볼게 없고 결함투성이지만 적어도 전투 하나만은 재밌음. 뭐 어차피 D&D가 전투 보고 하는 게임이니까 명색이 저 이름 달아놓고 전투 외의 것을 기대할 사람도 없겠다만.
전투를 퍼즐처럼 제시하면 재밌어지는데 자세한 사항은 생략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