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시날이라 스포하면 안대니까 너무 자세히 말하진 않고 필요한 부분만 얘기하겠음
대충 워터딥의 유력한 상인 같은 아저씨가 자기 친구가 실종돼서 찾아달라고 하면서 시작했음
이곳 저곳 들러보다가 끌고간 놈들이 특정 범죄조직이란 걸 알게됐는데, 마침 아까 시티가드가 살인죄로 잡아가던걸 봤었음
그래서 가서 협조구하고 놈한테 직접 물어보는 것으로 가닥이 잡힘
왜냐면 일행중 한명이 프렌즈가 있는데 어차피 살인죄라 갇힐 범죄자놈이랑 척져도 아무 문제 없기때문ㅋㅋㅋ
아무튼 독 와드쪽 구치소에 갔는데 아까 만난 가드아저씨가 번으로 있었음
대충 상황설명하는PC들
귀족이름은 스포하면 안대니까 지움
자기 차례에 자꾸 개같은일이 생겨서 불평하는 시티가드아저씨
저래봬도 직업정신 투철한 아저씨임(누가 뇌물통하나 통찰판정해봤는데 안통한다고 나옴)
범죄자도 재판 전엔 시민으로서 보호받는 워터딥 멋있다
아무튼 갇혀 있던 녀석을 면회까진 하게 됐는데 문제가 생김
동의 없이 시민에게 마법을 써서 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워터딥에서는 금지였던걸 가서 깨달음ㅋㅋㅋ
결국 한명이 얘기로 시선돌리는 사이에 캐스터인 PC가 빨리 프렌즈쓰기로함
카라투어출신의 신비한 이야기라 이점받고 굴려서 성공
(배경적으로 카라투어출신이라 그쪽 이야기하면 사람들이 흥미가진다는 요소가 있었음)
아무튼 그사이에 빨리 정보를 빼냈는데
주문에서 깬 이놈이 바로 꼬발름
근데 이미 기만 성공이라 경비가 안믿어줌ㅋㅋ
결국 몰래 주문걸어서 인터뷰하고 유유히 빠져나감
프렌즈가 왜 시전자에게 원한이 생기는지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ㅋㅋㅋㅋㅋㅋ
워터딥의 윤리강령…! 언제 어디서나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