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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마무리 묘사할때 파이터같으면 목을 베고 머리통을 날리는 수준에서 끝나는데 타번브롤러 바바리안을 하면 왠지 배때지 갈라서 심장을 잡아끌어내 입에 처박아주고 정수리를 후려쳐 닫아준다거나 아니면 순대꺼내서 구렁이 돌리듯 빙빙 돌리고는 채찍처럼 날려서 다른 적을 공격한다거나 뒤진 고블린의 다리를 잡고 머리를 철퇴처럼 써서 대가리 2개를 뽀개는 묘사를 하고 싶어짐

근데 내가 보기에도 좀 괴악한데 당연히 첫 세션하기전에 마스터와 팀원들에게 양해를 구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