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진흙탕 싸움같은 느낌이라고 비유한게 딱 들어맞는듯


DND는 보면 영웅 캐릭터 서사의 룰처럼 보이는데 막상 전투 들어가면 


고블린 뾰족막대 주사위 값 등등에 벌벌 떨어야 하는 개찐따 되는 느낌임 


특히 피 1~3 남은애들 순전히 주사위 조져가지고 2라운드씩 버텨대기 시작하면 현타 좀 쎄게오더라


아마 내가 2티어 이하 위주 플을 많이해서 그런거 같긴 한데 이건 애초에 플도 그런 플 위주로 가장 많이 돌아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