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 질서선=질서병신이 아니라고는 말은 하는데
실제 플에서 적용하기 너무 어려운거같음
뭐 예를들어 억울하게 마녀로 몰려서 광장에서 화형당하는 사람이 있음
마스터는 그냥 '이 도시가 이렇게 살벌해요~'라는 뜻으로 넣은 이벤트라 그러고
여기서 구하면 도시 전체가 적이 되서 개발살날게 뻔하단말임
근데 시발 여기서 아 여기서 싸우면 좆되겠구나~ 하고 넘어가면 존나 뭔가
간보고 선해지는 졸렬킹 내로남불 병신성기사가 되는거같음
억울한 사람 목숨이 눈앞에서 날아가는거잖아 이걸 봐주면 가오가 너무 안서는거임
근데 여기서 들이박자니 시나리오랑 동선 꼬일게 눈에 보이고
존나 딜레마임ㅅㅂ
사실 들이받을수밖에 없는 배경의 캐릭터한테 그런장면 보여주면 안전장치도 해놨다고 보고 적정선에서 들이받는게 맞지않을까
마스터가 잘못한거임 그건
그거 안전장치 안 해두면 마스터 잘못임
고민하고 막 부들부들 떠는 RP 정도 하면 괜찮지 않음?
억울하게 마녀로 몰려서 광장에서 화형당하는 걸 본 팰러딘에게 구하는 거 말고 무슨 선택지가 있지
성경구절을 해석하듯이 성기사에 걸맞는 시도를 하면 그게 옳을듯
억울하게 마녀로 몰아 화형하는건 악마가 도시의 지배자를 꼬드겼거나 시민들이 악마에 물든 결과지 마스터가 상황제시를 잘못한거임 억울한게 아닌것으로 연출하고, 차후에 알게끔 해야함
팔라딘이 그런 상황을 보고 안꼬라박는데 나쁜 rp 같은데
마스터는 성기사가 나서서 이 광기를 멈춰주길 기대했나봐. 그게 아니면 마스터가 이상한겨
그런 묘사 냈으면 질서선 성기사가 안 들이박길 바라는게 바보임
잠깐! 적법한 절차 없이 마녀를 불태우는 것은 심각한 마법적 오염과 저주를 동반할 수 있소!
이럴때는 광신도라는 설정이 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