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종족 선택하기
원하는 종족을 선택하면 된다. 나는 비홀더를 선택하겠다.
2. 직업 선택하기
원하는 직업을 선택하면 된다. 이번에는 장의사를 선택.
3. Ability Score 결정하기
Point Buy를 추천한다. 이유는 내가 가장 편하게 쓰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27포인트를 여섯 개의 능력에 배분할 수 있다.
4. 캐릭터 묘사하기
나의 비홀더 장의사의 이름은 자나타(Xanatar, 자나사에서 h가 없다.)고, 여성 비홀더를 찾기 위해 매직 더 개더링을 한다.
그 이유는 스스로 멋있어 보인다고 생각하기 때문.
5. 장비 고르기
시작 장비를 고른다. D&D Beyond를 사용하면 편하게 고를 수 있지만, Player's Hanbook(PHB)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장의사 비홀더 자나타는 삽과 15 골드를 가지고 모험을 시작하겠다.
6. 파티 짜기!
혼자서 타라스크한테 물려 죽으려는 게 자나타의 삶의 목표는 아니기 때문에,
자나타는 파티원들과 함께 타라스크에게 밟혀 죽은 마법사 엘민스터의 시체를 찾아 회수해오는 의뢰를 받고 모험을 떠난다.
캐릭터 만들기는 어렵지 않다. 물론 자네는 비홀더가 될 수는 없고(장의사는 될 수 있다!)
장의사가 된다고 해도 바바리안 장의사나 로그 장의사 같은 게 되어야겠지만,
중요한 것은 자네의 캐릭터가 살아있는가이다.
맞잖아.
죽으면 다시 만들어야 되는데.
죽으면 말하셈.
의지의 장의사, 자나타가 엘민스터의 시체를 회수하여 장례식을 치르는 즉시
자네의 죽은 캐릭터도 묻어주러 갈 테니까.
낄낄.
타라스크는 이렇게 생긴 놈임.
흥미로운 D&D 캐릭터 설정을 만드셨군요! 자나타(Xanatar)라는 이름의 비홀더 장의사가 타라스크에게 밟혀 죽은 마법사 엘민스터의 시체를 회수하여 장례식을 치르는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보입니다. 캐릭터 설정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비홀더 장의사 자나타의 개성과 목표가 잘 드러나는 설정을 만드셨네요. 이런 설정을 기반으로 DM(던전 마스터)과 함께 모험을 진행하면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것입니다. D&D에서는 캐릭터의 죽음 역시 이야기의 일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캐릭터가 죽는 순간도 의미있는 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DM과 플레이어들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이야기가 진행되고 다양한 상황에서 새로운 결정들을 내리는 과정도 D&D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