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퀘 줄기같이 정해진것들 말고도
그냥 소소하게 사이드퀘나 npc같은 애들을 캐릭터들이 만났을때 그 세상 묘사하는 권한을 넘겨주는거임
난 이 게임이 세상과 상호작용이 가장 재미있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서술권 넘겨주는게 꽤 많은 상호작용을 만들더라고
마스터 입장에선 아이디어의 영감을 얻는 아웃소싱이기도 하고 말이야
편하고 좋음
그냥 소소하게 사이드퀘나 npc같은 애들을 캐릭터들이 만났을때 그 세상 묘사하는 권한을 넘겨주는거임
난 이 게임이 세상과 상호작용이 가장 재미있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서술권 넘겨주는게 꽤 많은 상호작용을 만들더라고
마스터 입장에선 아이디어의 영감을 얻는 아웃소싱이기도 하고 말이야
편하고 좋음
근데 그거 싫어하는(라기보단 부담스러워하는) 플레이어도 좀 있더라
RP 묘사 능력 좋아도 그런 거 자기가 하면 몰입 안 된다고 싫어하는 애들도 많으니까 적당히 눈치 보면서 해
근데 그게 부담스러울 때도 있음. 그렇다고 잘하고 좋아하는 애에게만 시키면 그건 그거대로 껄끄럽고.
좋은 플레이어를 만났나보네
그 방식이 좋은 게 아니라 네가 운이 좋은 거임
그게 좋은게 아니라 그런 사람들을 만난거다 좆같다고 탈주하는애들 많음
그건 플레이어가 잘해야 가능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