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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요즘 5판 환경은 대부분 캐릭터 만들때 백스를 좀 써오라고 하잖아? 그런식으로 했다가 한두세션만에 죽을거라고 생각하면 존나 허탈하단 말이지.
그런데 OSR은 PC가 파리목숨이었다고 들었는데 그때는 그런 백스토리 사전 작업 같은 문화가 없었음? 그냥 10분만에 주사위 띡띡굴리고 와우 뉴페이스! 뉴 챌린쟈! 이러고 끝이었음? 오래 살면 그게 스토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