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역극이잖아
텔레파시 수준이면 이론상으로는 룰 없이도 가능
룰이 필요없는게 아니라 플레이가 필요없지 생각이 달라서 트러블괘 재미가 같이 생기는거야
혼자 망상하는거랑 뭐가 다름
좀 관념적인 소리긴 한데, 완전히 심상이 일치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확히 내가 예상했던 행동만 할 텐데, 이러면 굳이 그런 사람들이랑 만나서 RPG를 할 필요가 있을까...? - dc App
세계에 대한 심상은 일치해도 욕구는 다를 수 있잖아
단순히 합의만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능하다면 그래도 괜찮겠지. 그리고 일치된 심상은 룰이라기보다는 세팅의 영역 아닐까?
뭐랄까...여기서 이거 하고싶은데 해도 됨? 그리고 결과가 어떻게 됨?을 판정하는게 룰인데, 심상이 일치되면 직관적으로 그게 해도 되는지 아닌지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두 알테니깐..
"여기서 이거 하고 싶은데 해도 됨?"에서 "그것이 (능력적으로) 가능한가"는 룰, "그것이 (서사적으로, 즉 지금 상황이나 캐릭터의 성향 등을 고려했을 때) 가능한가"는 세팅이지.
다른 이야기긴 한데 같은 룰 해도 심상이 다른 경우가 부지기수긴함 - dc App
한다고 해도 그걸 TRPG라 부를 수 있겠냐
그건 그냥노가리까는거랑 다를게업잖아
칼라로 연결돼서 집단딸딸이치는거랑 뭐가 다른 - dc App
굴림이 없어도 규칙은 필요함
롤플레이 요소만 있고 게임 요소를 제거해 버리면 소꿉놀이에 불과
게이야 주사위를 왜 굴린다고 생각하니
아니
역극이잖아
텔레파시 수준이면 이론상으로는 룰 없이도 가능
룰이 필요없는게 아니라 플레이가 필요없지 생각이 달라서 트러블괘 재미가 같이 생기는거야
혼자 망상하는거랑 뭐가 다름
좀 관념적인 소리긴 한데, 완전히 심상이 일치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확히 내가 예상했던 행동만 할 텐데, 이러면 굳이 그런 사람들이랑 만나서 RPG를 할 필요가 있을까...? - dc App
세계에 대한 심상은 일치해도 욕구는 다를 수 있잖아
단순히 합의만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능하다면 그래도 괜찮겠지. 그리고 일치된 심상은 룰이라기보다는 세팅의 영역 아닐까?
뭐랄까...여기서 이거 하고싶은데 해도 됨? 그리고 결과가 어떻게 됨?을 판정하는게 룰인데, 심상이 일치되면 직관적으로 그게 해도 되는지 아닌지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두 알테니깐..
"여기서 이거 하고 싶은데 해도 됨?"에서 "그것이 (능력적으로) 가능한가"는 룰, "그것이 (서사적으로, 즉 지금 상황이나 캐릭터의 성향 등을 고려했을 때) 가능한가"는 세팅이지.
다른 이야기긴 한데 같은 룰 해도 심상이 다른 경우가 부지기수긴함 - dc App
한다고 해도 그걸 TRPG라 부를 수 있겠냐
그건 그냥노가리까는거랑 다를게업잖아
칼라로 연결돼서 집단딸딸이치는거랑 뭐가 다른 - dc App
굴림이 없어도 규칙은 필요함
롤플레이 요소만 있고 게임 요소를 제거해 버리면 소꿉놀이에 불과
게이야 주사위를 왜 굴린다고 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