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이랑 처음으로 trpg를 해봤음.

시나리오는 어둠의 가장자리 했었고 roll20같은건 잘 몰라서 디코로 진행했음

플레이어고 마스터고 전부 처음이라 실수를 좀 하긴 했는데 그래도 재밌었음


4인팟이었는데 구성은 다음과 같음

아이작 뉴턴 : 민첩 90 고딩 양궁선수

가일 뉴턴 : 지능 90 사립탐정

맨 고드프리 : 체력 16 복싱선수

의사양반 : 외모 5 의사할배


플레이어 구성부터 이꼬라지가 났는데

진행하면서 2연속 크리티컬도 뜨고 펌블도 자주 떴음.

딴놈들은 정신력 판정 성공 잘만 띄우는데 아이작만 펌블이 계속 떠서 혼자서 일시적 광기 2번 뜨고

의사양반은 약초 캐겠다고 관찰력 굴렸는데 크리티컬 띄워서 산삼 캐고

복싱선수 체력 16이나 있던 거 고기방패하느라 기어코 다 까먹고 응급처치하는데 셋 다 실패하고


하여튼 엉망진창이었지만 재밌는 한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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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위에서 말했던 3연속 응급처치 실패 당시 상황임


히히 수능 끝나면 주 2회 티알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