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뒤틀리고 상처받은 자기 내면에서부터 오는 건데
그걸 완벽히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하고 싶어하지도 않는 타인들한테
값싼 싸구려 동정과 공감받는 걸로 치유받고 싶어하니까 더더 미치는 거지
정신병/트라우마같은 무겁고, 친한 친구나 가족같은 관계인 사람들도 쉽사리 받아들이기 힘들 이야기를
일면식도 없는 남을 위해 참고 들어주고 도와주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그렇게 흔할 것 같냐?
그러고서 '왜 나를 이해해 주지 않는 거지?' '왜 내 상처를 알아주지 않는 거지?'
자기는 듣는 사람 입장조차 이해하지 않으려고 하면서 남들한테는 그런 이해와 공감을 바란다고?
그 같잖은 꼴보고 박차고 뛰어나가지나 않으면 다행이고,
물러서든 배려심이 깊어서든 아 그렇군요 많이 힘드셨겠다고 한 마디 해줄 사람조차
네가 표출한 '좆같은 정신병'적인 면모만 보고 건네는 수박걽핥기 식 싸구려 동정이나 건네겠지
그 알량한 동정이나마 받고 싶어서, 즐겁게 놀려고 온 사람들한테 똥이나 싸지르고 다닐 거면
니가 뿌린 그 똥맞고 기분 상해할 다른 사람들 위해서라도 접시 물에 코박고 죽으러 가시고
그게 아니면 정신병원을 가서 약을 받아처먹던, 상담사한테 심리치료를 받던 하십쇼
왤케 화났음? - dc App
ㄹㅇ 왜 여기서 화를 내냐
갑자기 쉐도우복싱 뭐냐
갤에다 알량한 공감과 이해 요구하지 마시고 자신있음 닉을 까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