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 TL9 초반쯤, 또는 TL8 말기. TL 설명부터가 딱 여기서 여기까지는 TL 몇입니다라고 자를 수 있지 않다고 함. 해당 TL 초기는 그 TL 수준의 기술이 꽤 있지만 어느 정도 지나기 전까진 상용화는 힘들거나 더 싸게 먹히니까 이전 TL 기술을 많이 쓸거기 때문에 그게 모든걸 다 뒤엎은것도 아님. 철기시대 초반에도 청동기 엄청 많이 썼고. 물론 어딘가 시점 지나면 완전 돌변할 수가 없는 만큼 특정 TL 말기쯤 되면 이미 다음 TL급 기술이 한두개씩 나오기 시작하니 아직 TL8쪽에 더 가깝다고 볼 수도 있음.
q(218.157)2023-08-29 23:53
답글
우주개발 부분은 TL 8에서 정체됐다고 보면 될지도? - dc App
뛿(srast)2023-08-29 23:53
답글
정체된 요인을 따지면 소비주의,자본주의적 자유주의가 문명의 주류가 되서 단기적인 경제적 이득 없이 막대한 자본을 투자해야하는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거고 - dc App
뛿(srast)2023-08-29 23:54
답글
물론 TL이라는게 모든 학문에 걸친 면에서 다 동등하란 법도 없어서 부분별로 정체된게 있대도 이상한건 아님. 사실 지금도 TL9급 기술이 나름 존재는 하지만 이 돈 들여서 왜 해야 하죠? 라는 의문 탓에 못 하는게 개중에 많을거임. 핵융합같은건 아직 개발중이니까 지금은 없는 기술이라고 보는게 맞겠다만.
덤으로 겁스에서 그냥 적당히 던져놓은 TL9의 시작 시점은 대략 2025년가량이다. 물론 적당히 기준점을 잡기 위해 던져둔거지 실제로 그정도라고 추측하는 수준은 아닐거.
q(218.157)2023-08-29 23:59
답글
슬슬 AGI니 뭐니 챗지피티 나오는거 보면 컴퓨터기술은 TL9에 진입하는 중인듯 - dc App
뛿(srast)2023-08-30 00:00
아 그리고 분야별로 해당 TL시 대략 어떤게 나오는가에 대한 적당한 예시로 잡아둔 것중 TL8이랑 9에 해당되는게
TL8:
교통 - 위성 항법, 1단계 궤도 진입식 우주선.
병기 - 스마트건, 시력박탈 레이저, 무인 전투 차량.
동력 - 연료전지, 개량형 전지.
생명과학/의료 - 생물의 유전자 조작, 유전자 치료법, 생물 복제.
q(218.157)2023-08-3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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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 9:
교통 - 로봇 자동차, 우주 엘리베이터, 행성간 유인 비행.
병기 - 전기 레이저, 대형 레이저 병기, 동력장갑복, 전투 로봇, 바이러스 디자인.
동력 - 초소형 연료전지, 중수소-수소 핵융합, 고온 초전도체.
생명과학/의료 - 인간 유전자 조작, 조직공학, 인공 자궁, 사이버웨어.
정도임. TL9에 확실히 어느정도는 걸쳐있음. 그런데 진심 TL9에 우주 엘리베이터가 나온다고 생각한건가 이사람들??? 사실 어떻게 하면 안 될것도 없진 않겠다만 튼튼한게 아니라 줄 늘어뜨리는거라면 어떻게든 가능은 할거라 줄 강도만 신경쓰면 되니.
q(218.157)2023-08-30 00:08
답글
2004년 기준이라 우주개발 부문에서 너무 거품이 껴있고(저때 그래핀 어쩌고 했는데 그래핀이 거품인게 증명됨) 유튜브랑 SNS의 탄생도 예측 못하긴 했음 - dc App
뛿(srast)2023-08-3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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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전투차량이랑 스마트건, 연료전지도 아직 상용화 덜된거 보면 저거 나올때 확실히 과학기술에 대해 어느정도 환상이 있는게 맞을듯 - dc App
뛿(srast)2023-08-30 00:13
답글
뭐 모든 기술이 다 시작 땡 하고 바로 다 나오는건 아니고 조금씩 나오는거니까. TL9의 중반 이후로는 대부분이 상용화되어서 일상적으로 볼 수 있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 누릴 수 있는 기술이 저정도라는거라 적당적당히 던져두는건 무리가 없긴 함.
q(218.157)2023-08-30 00:15
답글
기술발전의 사회적인 영향도 있는듯 솔직히 지금 세계정부 건설되서 국가경제고 뭐고 다 조까고 모든 자원이랑 과학자,기술자들 동원해서 우주개발에만 매진한다? 달 기지는 물론이고 우주정거장이나 우주엘레베이터도 불가능하진 않다고 봄 다만 안그러는 이유가 있다는거지 - dc App
뛿(srast)2023-08-3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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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실제 다음 TL급의 기술이 안 나오는 이유의 큰 축이라고 봄. 여러 가지 이유로 쓸 수는 있는데 하지만 않는게 많을거라.
q(218.157)2023-08-30 00:20
답글
일단 훌룡하긴 하지만 기술 발전의 방향을 너무 한쪽으로만 한정시켰고 우주 개발의 난이도를 과소평가한 부분이 있다 정도? - dc App
뛿(srast)2023-08-30 00:22
답글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럼 겁스에 나오는 기능으로 유튜버나 인스타 인플루언서, SNS 스타 같은걸 구현할수 있으려나 - dc App
뛿(srast)2023-08-30 00:23
답글
못할거 없음. 기본적으로 연예인 계통으로 보고 짜면 되니까. 일단 유명한 사람일테니 평판 달고,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언변(말 잘 하는거임 연설이든 선동이든 개그를 하든 그냥 말을 잘하는거 전반)은 일단 달고 시작할테고 선전(여론 선동이나 유도 등을 하는 기능)같은걸 달 수도 있으며 그 외에도 방송 등에서 자기 전문 분야가 있다면 그거 관련 기능도 있을거임. 예를 들어 자잘한 묘기를 보여준다면 취미 기능, 게임 하는 영상을 올리는게 주라면 감상, 폐금속을 녹여서 금속 주괴 뽑아내는 영상이라면 대장장이랑 야금학, 밀리터리 매니아같은거면 전문가 기능(군사학)이면 대부분 됨.
물론 복잡하다 싶으면 그냥 직업 기능으로 정의하고 그걸로 퉁쳐도 됨. 직업 기능(인플루언서) 같은식으로 만들어버리면 되니.
q(218.157)2023-08-30 00:40
답글
ㅇㅇ. 그리고 기능 학습에 있어서 유튜브 영상 같은것도 넣을수 있겠지? - dc App
뛿(srast)2023-08-30 00:41
답글
생각해보니 애초에 겁스 하이테크는 스마트폰을 예측 못했구나. 스마트폰을 하이테크 가젯으로 넣으면 어떻게 구현될까 - dc App
뛿(srast)2023-08-30 00:42
답글
그런 학습 부분에서 쉬워지는것도 서TL에 비해 고TL이 유리한 점이니...
겁스 하이테크에서 분류한 컴퓨터가 최소 TL6부터 나오는데(TL7이 1940년 이후라서 실제 역사랑 맞아들어감) 가장 작은 컴퓨터도 TL8에서 쓸 수 있음 PDA같은걸 예로 들고 보통 전화기같은 다른 물건에 붙여서 나온다고 함. 어디서 많이 본거같지 않나? 아마 TL9 이상 되면 저걸 더 작게 만들 수 있을거임.
q(218.157)2023-08-30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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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폰이나 태블릿 보면 꼭 맞는것같진 않지만 TL9쯤 되면 지금 i9 12세대 컴퓨터가 스마트폰도 아니고 BCI로 나올듯 - dc App
뛿(srast)2023-08-30 00:53
답글
3d 프린터도 예측했나? - dc App
뛿(srast)2023-08-30 00:57
답글
TL10~11쯤엔 확실히 그보다 훨씬 우월한데 기본 개념은 비슷한게 있었음. 그 TL쯤에선 나노로봇을 쓸 수 있어서...
제작기(Fabricator)라는게 TL9부터 있는데, 이거 설명에 3D 프린터를 언급함(They also incorporate rapid-prototyping 3-D printer systems that spray down layers of liquid plastics, epoxies, and metal powders to manufacture solid objects.)
q(218.157)2023-08-30 01:33
답글
아 설명 빠트렸네. 하는건 그냥 3D 프린터임 저거. TL 10은 되어야 분자 단위 결합이 가능하다고 함. 근데 크기가 그렇게 작아진건 예상 못했는지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만한 건 TL10으로 분류하고 TL9에 있는 두개는 공장 단위로 쓰는거랑 작업장 단위로 쓰는 물건 두 종류만 있음. 사실 제대로 된 물건을 만들 수 있을 수준의 크기라면 최소 작업장 단위의 일종으로 보거나 이거저거 좀 발라서 크기 줄이든가 해도 될듯하다만.
8.75?
겁갤이 더 잘 알지 않을까
8 후반
대강 TL9 초반쯤, 또는 TL8 말기. TL 설명부터가 딱 여기서 여기까지는 TL 몇입니다라고 자를 수 있지 않다고 함. 해당 TL 초기는 그 TL 수준의 기술이 꽤 있지만 어느 정도 지나기 전까진 상용화는 힘들거나 더 싸게 먹히니까 이전 TL 기술을 많이 쓸거기 때문에 그게 모든걸 다 뒤엎은것도 아님. 철기시대 초반에도 청동기 엄청 많이 썼고. 물론 어딘가 시점 지나면 완전 돌변할 수가 없는 만큼 특정 TL 말기쯤 되면 이미 다음 TL급 기술이 한두개씩 나오기 시작하니 아직 TL8쪽에 더 가깝다고 볼 수도 있음.
우주개발 부분은 TL 8에서 정체됐다고 보면 될지도? - dc App
정체된 요인을 따지면 소비주의,자본주의적 자유주의가 문명의 주류가 되서 단기적인 경제적 이득 없이 막대한 자본을 투자해야하는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거고 - dc App
물론 TL이라는게 모든 학문에 걸친 면에서 다 동등하란 법도 없어서 부분별로 정체된게 있대도 이상한건 아님. 사실 지금도 TL9급 기술이 나름 존재는 하지만 이 돈 들여서 왜 해야 하죠? 라는 의문 탓에 못 하는게 개중에 많을거임. 핵융합같은건 아직 개발중이니까 지금은 없는 기술이라고 보는게 맞겠다만. 덤으로 겁스에서 그냥 적당히 던져놓은 TL9의 시작 시점은 대략 2025년가량이다. 물론 적당히 기준점을 잡기 위해 던져둔거지 실제로 그정도라고 추측하는 수준은 아닐거.
슬슬 AGI니 뭐니 챗지피티 나오는거 보면 컴퓨터기술은 TL9에 진입하는 중인듯 - dc App
아 그리고 분야별로 해당 TL시 대략 어떤게 나오는가에 대한 적당한 예시로 잡아둔 것중 TL8이랑 9에 해당되는게 TL8: 교통 - 위성 항법, 1단계 궤도 진입식 우주선. 병기 - 스마트건, 시력박탈 레이저, 무인 전투 차량. 동력 - 연료전지, 개량형 전지. 생명과학/의료 - 생물의 유전자 조작, 유전자 치료법, 생물 복제.
TL 9: 교통 - 로봇 자동차, 우주 엘리베이터, 행성간 유인 비행. 병기 - 전기 레이저, 대형 레이저 병기, 동력장갑복, 전투 로봇, 바이러스 디자인. 동력 - 초소형 연료전지, 중수소-수소 핵융합, 고온 초전도체. 생명과학/의료 - 인간 유전자 조작, 조직공학, 인공 자궁, 사이버웨어. 정도임. TL9에 확실히 어느정도는 걸쳐있음. 그런데 진심 TL9에 우주 엘리베이터가 나온다고 생각한건가 이사람들??? 사실 어떻게 하면 안 될것도 없진 않겠다만 튼튼한게 아니라 줄 늘어뜨리는거라면 어떻게든 가능은 할거라 줄 강도만 신경쓰면 되니.
2004년 기준이라 우주개발 부문에서 너무 거품이 껴있고(저때 그래핀 어쩌고 했는데 그래핀이 거품인게 증명됨) 유튜브랑 SNS의 탄생도 예측 못하긴 했음 - dc App
무인 전투차량이랑 스마트건, 연료전지도 아직 상용화 덜된거 보면 저거 나올때 확실히 과학기술에 대해 어느정도 환상이 있는게 맞을듯 - dc App
뭐 모든 기술이 다 시작 땡 하고 바로 다 나오는건 아니고 조금씩 나오는거니까. TL9의 중반 이후로는 대부분이 상용화되어서 일상적으로 볼 수 있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 누릴 수 있는 기술이 저정도라는거라 적당적당히 던져두는건 무리가 없긴 함.
기술발전의 사회적인 영향도 있는듯 솔직히 지금 세계정부 건설되서 국가경제고 뭐고 다 조까고 모든 자원이랑 과학자,기술자들 동원해서 우주개발에만 매진한다? 달 기지는 물론이고 우주정거장이나 우주엘레베이터도 불가능하진 않다고 봄 다만 안그러는 이유가 있다는거지 - dc App
그게 실제 다음 TL급의 기술이 안 나오는 이유의 큰 축이라고 봄. 여러 가지 이유로 쓸 수는 있는데 하지만 않는게 많을거라.
일단 훌룡하긴 하지만 기술 발전의 방향을 너무 한쪽으로만 한정시켰고 우주 개발의 난이도를 과소평가한 부분이 있다 정도? - dc App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럼 겁스에 나오는 기능으로 유튜버나 인스타 인플루언서, SNS 스타 같은걸 구현할수 있으려나 - dc App
못할거 없음. 기본적으로 연예인 계통으로 보고 짜면 되니까. 일단 유명한 사람일테니 평판 달고,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언변(말 잘 하는거임 연설이든 선동이든 개그를 하든 그냥 말을 잘하는거 전반)은 일단 달고 시작할테고 선전(여론 선동이나 유도 등을 하는 기능)같은걸 달 수도 있으며 그 외에도 방송 등에서 자기 전문 분야가 있다면 그거 관련 기능도 있을거임. 예를 들어 자잘한 묘기를 보여준다면 취미 기능, 게임 하는 영상을 올리는게 주라면 감상, 폐금속을 녹여서 금속 주괴 뽑아내는 영상이라면 대장장이랑 야금학, 밀리터리 매니아같은거면 전문가 기능(군사학)이면 대부분 됨. 물론 복잡하다 싶으면 그냥 직업 기능으로 정의하고 그걸로 퉁쳐도 됨. 직업 기능(인플루언서) 같은식으로 만들어버리면 되니.
ㅇㅇ. 그리고 기능 학습에 있어서 유튜브 영상 같은것도 넣을수 있겠지? - dc App
생각해보니 애초에 겁스 하이테크는 스마트폰을 예측 못했구나. 스마트폰을 하이테크 가젯으로 넣으면 어떻게 구현될까 - dc App
그런 학습 부분에서 쉬워지는것도 서TL에 비해 고TL이 유리한 점이니... 겁스 하이테크에서 분류한 컴퓨터가 최소 TL6부터 나오는데(TL7이 1940년 이후라서 실제 역사랑 맞아들어감) 가장 작은 컴퓨터도 TL8에서 쓸 수 있음 PDA같은걸 예로 들고 보통 전화기같은 다른 물건에 붙여서 나온다고 함. 어디서 많이 본거같지 않나? 아마 TL9 이상 되면 저걸 더 작게 만들 수 있을거임.
폴더폰이나 태블릿 보면 꼭 맞는것같진 않지만 TL9쯤 되면 지금 i9 12세대 컴퓨터가 스마트폰도 아니고 BCI로 나올듯 - dc App
3d 프린터도 예측했나? - dc App
TL10~11쯤엔 확실히 그보다 훨씬 우월한데 기본 개념은 비슷한게 있었음. 그 TL쯤에선 나노로봇을 쓸 수 있어서... 제작기(Fabricator)라는게 TL9부터 있는데, 이거 설명에 3D 프린터를 언급함(They also incorporate rapid-prototyping 3-D printer systems that spray down layers of liquid plastics, epoxies, and metal powders to manufacture solid objects.)
아 설명 빠트렸네. 하는건 그냥 3D 프린터임 저거. TL 10은 되어야 분자 단위 결합이 가능하다고 함. 근데 크기가 그렇게 작아진건 예상 못했는지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만한 건 TL10으로 분류하고 TL9에 있는 두개는 공장 단위로 쓰는거랑 작업장 단위로 쓰는 물건 두 종류만 있음. 사실 제대로 된 물건을 만들 수 있을 수준의 크기라면 최소 작업장 단위의 일종으로 보거나 이거저거 좀 발라서 크기 줄이든가 해도 될듯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