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밸런스 이슈가 있긴한데
솔직히 '구리네 안함 ㅅㄱ' 정도라 괜찮음.
구 판본에서는 유/불리함 없이 -2 -4 -6 -8 이딴 식으로
패널티 먹여가면서 수치별로 외우고 다녀서
진짜 영수증 겜이었음...
기술 종류도 막 던저니어링부터 시작해서 온갖거 덕지 덕지 다 있고
수정치도 +30 이딴 식으로 막 넘어가고 모디파이어 몇 이상으로 차이나면
설득 : 최면 어플 가능 이딴 룰도 있었던 걸로 기억해서 별 븅신같은 상황 다 나왔음
5판이 짱임...
게임으로라도 접근해본 구판본이 AD&D 발더스 1 2랑 패파 crpg인데 현실플에선 이걸 어떻게 계산하나 싶음 ㅋㅋ
구판본 빌드퍼거들 유명하지.. 구판본 마스터들은 적들도 영수증달린놈들로 줄줄이 내서 이게 TR을 하며 놀겠다는 의도가 맞는건지 의문이 들게 하더라 5판의 간략화는 필연적이었고 성공적이었다고 봄 더이상 새싹 뉴비들에게 구판 강제로 먹이는건 나쁜짓이야
영수증 달기 시작하는 수준이 되면 슬슬 RPG가 아니라 컴퓨터 게임 하고싶어지지 않나...
확실히 구판본은 걍 어지러워서 하기싫어지는 부분이 있긴했어
취향은 갈릴 수 있어도 저런 자잘한 면은 보통 판본이 올라갈수록 나아졌으면 나아졌지 망할리는 없더라.
근데 로어는 왜... - dc App
4판은 안해봐서 말 못하겠는데 3판 계열은 진짜 개끔찍하긴 해 ㅋㅋㅋ
확실히 4판은 3판에 비해선 좀 낫긴 함. 가지가지 이득을 보는 상황에서(협공이라든지 목표가 멍하다든지 등등) 받는 잡다한 보정류 대부분을 Combat Advantage라는 거 하나로 퉁쳐버려서 3판에 비해 꽤 깔끔해졌음. 아마 5판에서도 저거 비슷한 개념 있을텐데. 5판도 저 면에서 4판이랑 비슷하거나 좀 더 깔끔해진걸로 암.
안그래도 쩜오 장편에서 내 협박은 50넘게나왔는데 왜 정보를 뱉지 않느냐vs안뱉을놈이라 안뱉는놈일 뿐이다 로 토론하느라 30분 넘기는거 보고 정신 아득해졌던 적 있었음 5판 너무 간단해서 꼬울때마다 명중굴림 한 번 할때마다 수정치 영수증 열 줄 나올거라고 되내이면서 참는중
5판 스킬체크는 컴팩트해져서 이런 dc가 높았네요^^ 하고 대강 뭉개는게 가능한데(권장할만한지는 둘째치고) 구판은 에픽에 근접하면 수정치가 30넘게 차이나니 이건 뭐 SoD도 아니고 되거나 안되거나니까 ㄹㅇ 최면어플이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심상토론부터 해야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