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독에는 이렇게 그레네이드를 쐈을 때 공산오차가 생기는 규칙이 있어서
때문에 0~9 사이의 주사위 값에 따라서,
8칸 각각에 '여기 떨어졌는지 아닌지' 체크하는 구조가 필요하게 됐는데
기존에 무지성으로 값 8개 복사하는 것보다 간단하게 하려다 보니
두 가지 방식이 있겠더라고.
1. 참조하는 table을 똥꼬쇼해서 압축하기.
장점)
깔끔해 보인다.
단점)
index 수가 10개쯤 더 많이 사용된다.
솔직히 어떻게 작동하는지 영 직관적이지가 않다. 실제로 만들면서 여러 번 실수도 했고...
내가 혼자서 만지는 거면 몰라, 나중에 남이 수정할 일 있으면 이거 가지고 로직 파악이 될까???
2. 비교 판정을 이용한 함수
장점)
굴러가는 구조를 파악하기 참 쉬움.
걍 저 count 비교판정이 숫자를 할당한다는 게 뻔히 보이니까...
단점)
숫자 42개랑 주사위 굴림값을 비교하는데, 이게 근소하게 렉을 늘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
(솔직히 거의 의미없어 보이지만...)
그냥 지저분해 보이는 것도 조금 있기도 하고...
내가 생각해도 ㅈ도 의미없는 고민이긴 한데...
아무튼 선생님들 보시기에는 둘 중 뭐가 더 나아 보이시나유
아니 미친 뭔 스캐터 다이스여...
그와중에 D8 아니고 앞뒤로 튈 확률이 살짝 더 높은거 보면 힘 덜 주거나 더 줘서 빗나가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런 의돈가?
나는 그렇게 거리 조절에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해석하고 있는데, 솔직히 설명이 딱히 없어서 누군가가 '아니다 이 우주에서는 남북으로 수류탄이 더 잘 떨어지는 법칙이 있다' 라고 마스터링해도 이상하지는 않어
그렇네 지금 보니 열 두시/여섯시에서 던진 경우란 말이 없네
최적화가 필요할 정도로 렉을 유발할 거 같진 않고... 디버깅이나 개선 여지 생각하면 후자가 나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