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은 d616 시스템. 말이 d616이지 3d6으로 굴린단 얘기.
단 주사위 중 하나는 색이 다르고, 1이 MARVEL로 되어있다. MARVEL이 뜨면 그건 6으로 치고, 그래서 판정결과 성공하면 크리티컬.
(MARVEL 뜬 상황에서 나머지 2개가 1이면 보치라는 거 같은데 이건 확실치 않음)
무언가 능력이나 템으로 유리한 상황이면 엣지라고 해서 2번 굴려 유리한 쪽.
반대로 마스터가 뭔가 딴지거는 상황이라면 트러블이라고 해서 2번 굴려 불리한 쪽.
캐릭터 메이킹은 기본 능력치 배분->백그라운드(오리진)->파워 순서.
오리진은 D&D의 백그라운드 같은 느낌.(뮤턴트, 특수훈련, 스파이더 등등) 오리진 선택에 따라 고를 수 있는 파워가 바뀜.
파워는 D&D 피트에 해당. 심지어 파워 계열별 테크 트리도 있다.
레벨은 랭크라고 해서 1~6까지 있음.
1이 일반인, 2가 당신의 다정한 이웃, 6은 우주레벨 뭐 이런 식. (대부분의 주역급 마블 히어로는 4)
잘 정리된 90년대 스타일이라, 익히기 쉽다는 장점은 있지만 힙한 면은 부족하고 마스터링 하기 귀찮은 감은 있다함.
일반적인 평가로는 히어로물RPG로서는 상급이고, 아트웍도 대단하지만 M&M과 비교하라면 M&M이 낫다고 함.
그래도 마블 특화로는 최고의 선택이니 팬들이라면 살만하다... 정도.
캐릭터 메이킹 룰은 괜찮은 편임? 마블 룰들 보면 코믹스 등장 캐릭터만 쓰라는건가 하는 식으로 개판으로 만드는 경우 꽤 있던데 - dc App
그 부분에서 M&M만 못하다는 평가. 많이 간략화시키긴 했는데, 덕분에 구현자유도가 은근 낮음. 하려면 할 수 있는데, 그 때부터 피곤해지는 식인 듯.
MM 캐메는 구현은 다양하게 되도 조립식이라 피곤하던데 대안되려나 - dc App
역시 M&M 3판이 커스터마이징 부분에서는 월등하기는 하네 ㄷㄷㄷ
으으 3d6알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