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만난 pl들은 나한테 시비거는건가? 싶을 정도로 대놓고 판 뒤엎으려고 그러고 npc 죽이려고 그러고 자기 기분 좀만 거스르면 적대적으로 나오던데
이건 다른 지인한테 물어보니까 거의 모든 플레이어들이 대놓고 선성향인 npc 아니면 전부 죽이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길래 어떻게든 적응하려고 노력중임..
그래도 지금하는 플은 그나마 머리좀 굴리려는 애들도 있고 내 의도를 읽으려고 노력하는 애들도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함..
중립성향인 수전노 상인을 설득해서 평화롭게 협력을 이끌어내는거 보고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 모름
이건 다른 지인한테 물어보니까 거의 모든 플레이어들이 대놓고 선성향인 npc 아니면 전부 죽이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길래 어떻게든 적응하려고 노력중임..
그래도 지금하는 플은 그나마 머리좀 굴리려는 애들도 있고 내 의도를 읽으려고 노력하는 애들도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함..
중립성향인 수전노 상인을 설득해서 평화롭게 협력을 이끌어내는거 보고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 모름
그 지인도 이상한 사람만 만난듯
롤플레잉이 플레이어도 극단적이고 지엠도 극단적임 근데 얘기 들어보면 상대방의 논리를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좀 있더라 무력이 무서워서라도 벌벌 기어야되지 않나 싶은 npc가 너무 뻔뻔한데 칼 들어올리기엔 npc 너머의 gm이 부담된다던가 반대로 벌벌 기어가면서 npc를 존중 혹은 복종해야될 상황에서 npc너머의 gm이 있으니까 안심하고 조롱한다던가
상황 반대로 바꿔봐도 그래서 좀 적절한 토론이 필요함 필요한 경우 생각이 맞는 사람들로 파티를 맞추기 위해 방출까지 고려할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