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만난 pl들은 나한테 시비거는건가? 싶을 정도로 대놓고 판 뒤엎으려고 그러고 npc 죽이려고 그러고 자기 기분 좀만 거스르면 적대적으로 나오던데

이건 다른 지인한테 물어보니까 거의 모든 플레이어들이 대놓고 선성향인 npc 아니면 전부 죽이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길래 어떻게든 적응하려고 노력중임..

그래도 지금하는 플은 그나마 머리좀 굴리려는 애들도 있고 내 의도를 읽으려고 노력하는 애들도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함..

중립성향인 수전노 상인을 설득해서 평화롭게 협력을 이끌어내는거 보고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