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에 맞는 캐릭터를 만드는게 아니라 캐릭터 배경에 맞는 시나리오를 만드는 세션
해볼까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이왕 지엠이라면 좋은 세션을 만들고 싶다라고 생각하니 쏟는 시간과 노력이 너무 들것같기도하고, 취향이나 심상 맞는 플레이어들 구하는 것도 일이고 이런저런 이유로 안하는게 좋다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긴해
예전에 했던 난장판 세션들은 항상 저런식이었던지라 퀄리티나 룰 해석은 병신같았어도 기억에는 남아 다시 그런 세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놓질 못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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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장편으로 가져갈거면 경험상 별로 추천하지는 않음. 1. 해당 캐릭터가 죽거나 해당 캐릭터의 플레이어가 나가는 순간 관련한 내용이 붕 뜨고, 상상해둔 클라이맥스가 없어지거나 이상해짐. 2. 플레이를 위해 PC가 생각하지 않은 설정을 이것 저것 덧붙이면 PC 본인이 PC 본인의 설정 및 이야기를 기억 못하는 경우 발생. 물론 캠페인이 쉬우면서 플레이어들이 열성적이면 문제는 해결되지만, 이 경우 스토리가 재미있어야 하기 때문에 마스터만 할일이 많아짐.
위에서 적은 이런저런 이유가 딱 이거임ㅋㅋ - dc App
트래블러 할래? - dc App
하려면 하는데 심상통일이 안되면 쪽끔 - dc App
일단은 던전월드에서 할 수 있는 방법론 아닌가 ㅋㅋ
마스터가 노력만 하면 어느 룰에서라도 된다고 생각은 함 - dc App
프렐류드 세션 아님?
열어줘
마스터한테 일방적으로 희생강요임. 마스터가 짜온 시나리오 어쩌고 저쩌고. 합의만 된다 면야 못할 것 없다.
단편에서 몇 번 시도해볼 때 퀄리티는 좋았는데, 마스터한테 가해지는 부담이 굉장했음 장편도 하고 있는데 거기는 이런 방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음 1. 중간에 나가는 플레이어 및 캐릭터가 없도록 팀 세팅 2. PC가 설정한 PC가 알아야 하는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주지시킬 것 장편 네 개 시도했고, 네 번째는 진행중임. 네 번 시도 중에서 세 번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실패한 한 번은 중간에 플레이어 개인 사정 때문이었음.
세계 기반은 공식으로 있는거 변형판이다만 그 외의 이런더 한녀석이에요 같은거라든지 원래 동식적으로 안 되는거 되게 해달래서 내 멋대로 세상 상황을 바꿔서 되게 해주는거 같은건 포함임?
재밌을것같으면 허락해주겠지만 세계관 공식 설정이 있으면 그쪽을 더 존중하는편이긴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