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ebcc42ee4cb76ac7eb8f68b12d21a1d132996f2d9ea


1판에서는 동방을 캐세이라고 불렀고, 그중 한국 역할로 나온 나라는 이름이 고려다.


키말(티베트)와 시안베이(선비, 유목민 국가) 사이에 있으며 수도가 신라다. 주요도시는 백제, 가야산, 속리산...


언급되는 NPC로는 왕의 쌍둥이 딸 중 1명이 16세의 무술 고수고 아래 고려 전용 마법과 무술을 익혔다.


고려의 전용 마법은 송황동이라고 불리는데, 하나의 나무에서 한사람이 먹을 정도의 과일과 견과류를 만들어낼 수 있고, 또 나무 정령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

현실세계에선 여길 보거나, 상호작용 할 수 없지만 정령계에서는 현실을 볼 수 있음.


고려의 무술은 철웅공(아이언베어 어택)이고, 속리산 가면 배울 수 있음.



26b5d932e4db76ac7eb8f68b12d21a1d1038ea146e43


2판에서는 동방을 키타이라고 부르고 이름이 한으로 변경되었다. 편의 상 한국이라 하겠음.

션저우(아마 신주神州 일듯, 중국)와 후소(일본) 사이에 있으며 수도는 한성이다. 주요도시는 최대 항구도시 거칠산(부산 옛 지명), 웅진(공주 옛 지명)


1판에 비해 내부 사정이 좀 상세히 나오는 편이다. 7th sea의 모든 나라는 모험의 무대여야 해서 망조 든 구석이 몇 군데씩 있는데, 한국도 그렇다.

주요 NPC 설명을 보면 대체로 알 수 있음.


왕 : 태조라고 불린다. 한국은 신주의 복속국인 상태인데 이 때문에 왕이 군비 증강에 몰두하고 한판 뜨려고 이것저것 계획을 짜는 중이다. 신하들은 나라 꼴이 이 모양인데 왕이 미쳤나봐 라고 생각 하는 중.


지 현 : 한국의 해군을 총 지휘하는 여제독. 키타이 권역 최고의 해군 제독이며, 이 여제독의 헌신덕에 한국의 해상안보는 현재 완벽하게 보장되고 있음. 다만 문제는 정치적인 인물은 아니기 때문에 정부 내의 지지가 적고, 군비증강에 미친 왕도 해군이 아니라 육군에 투자를 몰빵하는 중. 그래서 옆동네 후소의 내전이 끝나면 현 해군 수준으로 막을 수 있을지가 이 제독의 고민거리


반란자 민 : 일곱 번째 바다는 제목부터 배타고 해적질하고 탐험하는 바다가 주무대기 때문에 배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크다. 한국도 신대륙에 배 보내고, 저 남쪽 키와(태평양 제도)에도 무역선 보내고 하기 때문에 당연히 배가 많이 필요한데, 문제는 이걸 조선소에 노비들을 집어넣어 때우고 있던 것.

노비주인이 노비 패는걸 민이 말리다가 우발적으로 주인이 죽은 사태가 시작으로, 그녀를 잡으러 온 당국에 동료들도 함께 대항하면서 조선소 전체로 사태가 확대되고 거칠산 노비 반란으로 이어짐.


한국의 전용 캐릭배경은 대사(외교대사), 연예인(엔터테이너), 신동(천재), 의병(혁명가)가 있다.


마법, 무술등도 국가별로 1판처럼 고유 영역이 있는데 한국은 아래와 같다.


샤머니즘은 복원능력, 연금술은 진실/가속물약 제조, 금기마법은 애니메이트(시체움직이는 그거), 유산마법은 신체변형. 무술은 쌍검술.



1판 캐세이는 2003년에, 2판 키타이는 22년에 나온만큼 쪼금 더 상세해졌기는 하다. 도시 이름만 봐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