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스에 대해서 면밀히 조사하고 준비했으니 보스는 모른 채 당해주는 게(정확히는 GM이 그렇게 하는게) 맞다. << 보스전이 너무 쉽게 끝나면 노잼이 아닐까 걱정
2. 보스가 죠스로 보이냐, 플레이어들이 어떤 술책을 준비해오든 보스는 대비책이 하나쯤 있을 것이다 (혹은 GM 차원에서 없더라도 있던 척 해야 한다) << 플레이어들이 들인 수고가 쓸모없어지는게 아닐까 걱정
3. 그냥 뭘 하든 적당히 긴박하게 몰고가라 << '아니 준비를 이렇게 했는데 난이도가 이따구로 높으면 준비안했으면 겜 말아먹으려고 했음? GM 지맘대로 룰링하네 ㄹㅇ;' 될까 걱정
ㄹㅇ 어케함...?
난 둘중하나라면 약한쪽이 낫다는파이긴한데 - dc App
준비하는 과정이 보스전이고 준비를 실행하는 건 후일담이지~
그러네..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게 하면 되는건가?
어칼인줄 ㅋㅋ
댄디 5판 드래곤이 가장 완벽한 예시가 되지 않나 싶은데 1.비행, 굴착 등의 '준비 안했으면 죽어야지' 기믹 ->비행템, 비행주문 구비 2.기본적으로 드래곤을 잡을만한 수준의 파티여도 한 방에 빈사로 만드는 브레스 ->상응하는 속성저항물약 구비 3.기믹에 전부 대응해도 충분히 강력한 멀티어택과 전설적 행동들 그리고 몸빵
그럴싸
보스는 당연히 플레이어들 만큼 계략에 능하거나 그에 걸맞은 스펙이 있어야지. 마인드 플레이어 같이 똑똑한 애들은 pc들을 예측하거나 카운터 하는 방식이라던가. 그냥 깡으로 쌘 적이나 유리한 지형에서 싸운다거나.
개인적으론 기본적인 기조는 1번으로 잡아야한다고 생각함. 어디까지나 이론상으로써의 이야기지만 2,3번은 막말로 알비노 레드드래곤 같은거 내보내서 파티 전멸내도 상관 없단 이야기가 될 수 있음.
보스에 대해 준비한만큼 보상을 받는게 이상하진 않다고 생각함 어차피 조사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소모가 있었을테니까 - dc App
3으로 할거면 애초에 준비할 시간이 없는 보스인게 나음 - dc App
알비노 레드드래곤을 몰입 안 떨어지게 재밌게 풀어낼 수 있다면 못할 게 머겠음? 닥3
어차피 이런 문제는 케바케라 답이 하나로 정해지지 않음.
1: 그만큼 미리 준비했으면 당연히 순삭당해주는게 보상이다. 2: 최후의 발악수단 정도는 한개 있는거 정도야 상관 없는데 어차피 이게 있는걸 몰랐어도 다른걸로 이득을 충분히 받아먹었다는 인상이 나올 정도면 상관없을거 같음. 3: 이런거라면 아무리 대비를 해도 기본 스펙이 좋아서 까다로운 수준 밑까진 못 가는 센 놈이라면 문제 없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