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아다다 그리고 osr(이하 클래식이라고 통칭) 은
전투 및 함정 인카운터가 반드시 깨라고 내놓는게 아니였잖슴?

어떤건 손쉽게, 어떤건 tpk.
PC가 아니라 플레이어가 강해야되던 시절.
전투는 가능하면 회피해야했고 어쩌구저쩌구.


근데 PC들 눈앞에 있는 트롤이 어느정도로 센지 어떻게 알고 회피할지 전투할지 결정했던거거임?

지금이야 GM이 '고블린은 고블린인데 풀플 입은 고블린인데요 ㅋ' 해버려도 플레이어들은 '그래 5레벨 시나리오니 이정도 강화하는게 맞지' 하잖아. 
뭐 낚시를 하는 척 해봤자 알고보면 안전장치가 있던가, 낚시하는척 웃음벨이 되어주면서 합리적이고 적절한 전투 인카운터 맞춰주는.....
말하자면 그때 그시절이랑 다르게 마스터랑 플레이어간의 합의로 운영되고있단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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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시절에는 합의같은거 없이, 이런 그림투쓰 트랩이 난무하는
GM vs 플레이어간의 창의력 대결이였을텐데
지엠이 얼마나 정보를 퍼줬길래 말도안되는 논지로 찢겨도 응 그렇구나 하고 새 시트를 작성해왔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