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pc들이 납치당해 갇히게 된다면, “여러분은 여관에서 만납니다…” 부터 pc들이 납치당하는 이야기를 풀어갈 필요가 전혀 없다는 거임…
“눈을 떠 보니 축축하고 어두운 지하 감옥입니다.” 부터 시작하는 게 훨씬 좋다는 거지
그 다음에 ‘여기에 오기까지 무슨 일들이 있었나요?’ 같은 질문으로 어쩌다 납치당했는지를 간략히 풀어버리거나 뭐 그런 식으로 스무스하게 나아가는 게 중요한 것 같아
댓글 5
네버윈터 여관에서 시작하는 것보단
고블린에게 기습당하는 마차 스타팅이 더 낫단 것이군 - dc App
나이트나이트(hero1469)2023-09-15 12:30
일단 위급한 상황에 집어넣고 그 전의 이야기들을 간략하게 플레이어들에게 물어봐도 좋음
익명(110.15)2023-09-15 12:41
이게 맏다
익명(222.232)2023-09-15 12:56
마스터가 풀고자 하는 이야기가 있으면 거기까지 갈만한 최소한의 당위성이나 단서 정도는 제공해야 되는데
그런 것조차 없이 플레이어들한테 어떻게 거기까지 갈까요? 왜 거기까지 갔을까요? ㅇㅈㄹ하면 플레이어입장에선 진짜 할 말이 없음
기껏 묘사하거나 던져봐도 마스터가 원하는 결과로 갈 거면 그냥 레일로드로 하라고...
네버윈터 여관에서 시작하는 것보단 고블린에게 기습당하는 마차 스타팅이 더 낫단 것이군 - dc App
일단 위급한 상황에 집어넣고 그 전의 이야기들을 간략하게 플레이어들에게 물어봐도 좋음
이게 맏다
마스터가 풀고자 하는 이야기가 있으면 거기까지 갈만한 최소한의 당위성이나 단서 정도는 제공해야 되는데 그런 것조차 없이 플레이어들한테 어떻게 거기까지 갈까요? 왜 거기까지 갔을까요? ㅇㅈㄹ하면 플레이어입장에선 진짜 할 말이 없음 기껏 묘사하거나 던져봐도 마스터가 원하는 결과로 갈 거면 그냥 레일로드로 하라고...
‘여기에 오기까지 무슨 일들이 있었나요?’ 던월 그럿케 하는 거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