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대부분의 사람이 자기 자신의 오류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보지 못함
자기는 그냥 드립이라고 친게, 팀원들에겐 모욕적인 언급이었을 수 있고,
자기는 '이정도는 해야 합리적'인 전개가 팀원들에겐 '그냥 엿먹는' 전개일 수 있거든.
피드백이란 그래서 필요한거지. 설령 저런 부분이 정말로 다른 팀원들이 오해한 거라 해도, 오해를 풀려면 서로 말을 해야 알지.
피드백 주고 받다가 의 상해서 터지는 팀이면,
그거 안한다고 해봐야 참다가 언젠가 더 크게 터지고, 그 때 PTSD만 더 심해진다.
서로의 입장에서 "이게 그정도인가?" 싶은 일은 세상에서 한두개가 아님. 그러니까 세션 끝나고 피드백은 필요한거고. 백날천날 나오는 이야기가 결국 커뮤니케이션이 제일 중요한 취미란 이야긴데 분위기 초치지 말고 입 닫고 있으라는게 가당키나 한가 싶음
역으로 그런게 '굳이 말해줘야 아는건가?' 하는 새끼들은 아마 다른 플레이어들 입열기 시작하면 욕먹어서 울면서 집에갈 확률이 크다 ㅋㅋ
이거 섀도우 복싱임..?